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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만 19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시민을 대상으로 자격증 및 어학 시험 응시료를 지원,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당진 시민과 혼인한 미귀화 외국인도 지원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소급 적용된다. 지원금은 회당 최대 5만원이며, 연간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본인 명의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은 시험 응시 후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은 취업의 중요한 발판이 된다”며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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