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작가, 음성군 '상상 아카데미'서 특별한 만남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 주제로 군민들과 소통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년 상상 아카데미 1차 강연 개최 (음성군 제공)



[PEDIEN]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가 음성군민들을 만났다. 20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상상 아카데미'에서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것. 그는 이날 강연에서 삶의 태도와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인표 작가는 '잘가요, 언덕', '인어사냥', '그들의 하루'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강연에서 차 작가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읽기, 쓰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연출가인 문아람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시간을 만들었다. 문아람의 연주는 강연의 몰입도를 높이고 관객들이 메시지를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가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