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체육문화센터 문 열어…일상 속 건강·문화 책임진다

총면적 2996㎡, 체육·문화시설 갖춘 복합형 생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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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계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다. 3월 20일 오후 2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도계읍 도계리 200-1번지에 자리 잡은 도계체육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연면적은 2996㎡에 달한다.

센터 내부는 다채로운 시설을 자랑한다.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은 물론, 관람석과 샤워장까지 갖춰져 있다. 문화 공간으로는 다목적홀, 음악실, 북카페, 숲속마루, 회의실 등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생활 인프라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다.

삼척시는 센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 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시 관계자는 “도계체육문화센터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책임질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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