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동부아파트 앞 7번 국도, 과속 단속 강화…교통안전 '체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삼척IC 개선 후 교통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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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삼척시, 동부아파트 앞 교통안전 강화…시민 체감 안전 높인다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7번 국도 동부아파트 앞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여 교통안전 강화에 나선다. 이는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장비는 후면 단속 카메라로, 동해에서 울진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들의 위반 행위를 감시한다.

삼척시는 삼척IC 교차로 개선사업 이후 시가지 방향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과속 및 신호위반 차량이 늘어 교통사고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동부아파트 주민들과 시가지 진입 차량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지난 2월, 삼척시와 삼척경찰서는 합동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3월에는 장비 설치를 위한 기초 및 구조물 공사를 마쳤다. 4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규정 속도 준수와 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장치”라며 “사고 발생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위반 행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교통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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