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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이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향과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위기 청소년 발굴 시 필요한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현재 총 20개의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배이정 센터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해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이다.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상담, 1388 전화상담, 개인·집단 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연계 등이 주요 서비스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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