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9일, 관내 9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따뜻한 행사를 가졌다.
자녀들이 멀리 있어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드리고자 기획된 것이다.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와 케이크를 들고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따뜻한 생신 축하 인사와 함께 말벗이 되어드리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어르신들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외롭지 않은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꼼꼼히 살펴 따뜻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일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실천을 통해 정이 넘치는 따뜻한 인주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인주면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