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본격 시동

160명 봉사단 발대, 7개월간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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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가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20일, 옥천군지회 회의실에서 발대식과 참여자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8개 봉사단 소속 회원 16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과 교육은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질 높은 봉사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옥천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매월 1회 이상 1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충북연합회 노인자원봉사센터 홍기운 센터장이 강사로 나섰다.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안내 및 주요 사업계획’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봉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자원봉사자의 역할, 기본 소양, 윤리 및 안전 교육 등도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자세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얻었다는 평가다.

유동빈 지회장은 “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하고 건강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께서 자발적으로 나눔과 보살핌, 선행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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