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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시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시경관 그래픽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삼척시 관내 89개소에 조성된 경관 그래픽을 대상으로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조성된 지 3년 이상 지나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삼척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노후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현장 실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단순히 낡은 것을 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색을 담은 새로운 경관 그래픽 대상지 발굴도 함께 진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 그래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해 활기 넘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삼척시는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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