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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도가 2026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으로 1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도내 10인 이상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자녀 공동육아, 청년, 환경, 경제, 안전,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충북도는 지난 2월 11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진행, 접수된 28개 사업 중 15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에는 각 4백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1년간의 활동 후 연말에는 사례 발표대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청주의 '도르리 마을돌봄 네트워크', 옥천의 '장화리 마을회', 증평의 '링크', 진천의 '진천울림' 등이다. 이들 공동체는 각 지역에서 특색 있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갈수록 흔들리고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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