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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온양6동이 봄을 맞아 '깨깔산멋'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주요 도로변에 봄꽃을 심고, 노후된 화단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양6동은 읍내사거리 회전교차로와 외암로 등 주요 도로변 7곳에 비올라, 금어초, 팬지, 데이지 등 총 1만4500본의 봄꽃을 식재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으며 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청사 중앙에 위치한 노후 화단에는 새로운 조형물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상반기 중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내사거리 회전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인도 정비를 완료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화사한 봄꽃과 정돈된 도심 환경이 주민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온양6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온양6동의 '깨깔산멋'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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