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열고 안전 강화 논의

분기별 정례 회의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힘쓴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PEDIEN] 예산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 소속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질적인 산재 예방 및 안전보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핵심 기구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포함한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으로 구성되어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회의에서는 지난 4분기 회의 결과 조치 내용과 주요 추진 사항 보고가 있었다. 2026년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추진계획, 산재근로자 업무복귀 적합성 평가 체계 구축 등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근로자 위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보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여 건강하고 안전하며 재해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각 사업장에서도 산재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성평가 추진 등 안전보건 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