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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태안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지난 19일 태안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분야별 주요 추진 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한 주요 추진 대책 설명과 함께 초동 진화를 위한 관련 기관 협조 사항이 공유됐다. 기관별 건의사항 및 토론도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태안군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 태안읍 흥주사에서 산불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 훈련에는 인근 주민은 물론 태안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태안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산불로부터 안전한 태안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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