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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 목행용탄동에서 9년째 이어져 오는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짬뽕생각 목행점'이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 정성 가득한 짜장면을 대접하는 '사랑의 장수 짜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와 '짬뽕생각 목행점'이 협력하여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짜장면을 제공한다.
구자군 '짬뽕생각 목행점' 대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짜장면을 손수 준비한다. 주민자치회는 탕수육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차량 운행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다.
구자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행사를 시작했다”며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마음이 어르신들께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김상구 주민자치회 위원장은 “구 대표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으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주민자치회도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목행용탄동의 '사랑의 장수 짜장데이'는 앞으로도 훈훈한 나눔의 온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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