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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가구를 찾아 따뜻한 마음을 담은 떡과 화장지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작된 첫 봉사로, 협의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떡과 화장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전에 관내 취약계층의 실제 필요와 선호도를 꼼꼼히 조사하여 선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나눔인 셈이다.
강수묵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번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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