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주시가 2026년도 개별주택 3만566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 주택 소유자들은 이번 열람 기간 동안 자신의 주택 가격이 적정한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해당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충주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다시 조사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이번 열람 대상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소유자가 관심을 갖고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