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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 오가면은 지난 20일, '2026년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고철, 유리병, 폐지,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방치된 농업용 폐비닐과 농약 용기류 등 영농 폐기물 수거에도 힘을 쏟았다.
나원엽 협의회장은 “새봄과 영농철을 맞아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해 자원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순동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숨은 자원 모으기'가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이장,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오가면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오가면은 지속적인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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