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은면, 현대엘리베이터 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집수리' 펼쳐

현대누리보듬봉사단 22명, 취약계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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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노은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닿았다.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인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지난 19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의 '1365 사랑나눔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봉사단 회원 22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 장판, 등기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수혜 가구는 낡은 벽지와 장판, 노후화된 등기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봉사단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가구 이동부터 시작하여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LED 조명 교체 등을 꼼꼼하게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감격에 젖어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못 냈는데, 깨끗해진 집을 보니 새집에 온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유성곤 현대누리보듬봉사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 SCM본부 최용희 본부장도 봉사 현장을 찾아 함께 땀을 흘리며 봉사단을 격려했다. 최 본부장은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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