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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은군이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보은읍지구대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력 등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다.
지난 19일 군청 민원과에서 진행된 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연출됐다.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폭언 발생 시 대응, 팀장 개입,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와 경찰과의 협조 체계 점검에 집중했다.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보은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11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 또는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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