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지역사회 역할 모색 워크숍 개최

귀농귀촌인 60명, 지역사회 기여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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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괴산군 제공)



[PEDIEN]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19일 귀농 귀촌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연풍면 수옥정 호텔 웨스트 오브 가나안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귀농 귀촌인들의 지역사회 역할 찾기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11개 읍면 지회로 구성된 협의회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최민규 농촌공간 대표는 ‘귀농 귀촌 이후, 지역사회에서의 삶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워크숍에서는 귀농 귀촌 지원 사업과 지역 주민 화합 활동 등 협의회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방승욱 협의회장은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괴산군 귀농 귀촌인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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