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천면 노인회관, 엘리베이터 설치로 어르신 '활짝'

3억 5천만원 투입, 이동 불편 해소 및 화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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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 청천면 노인회분회 광장에서 엘리베이터 준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는 총사업비 3억 5000만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청천면 노인회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거동이 불편해 회의나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한결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엘리베이터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노인회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준공식 직후에는 흥겨운 윷놀이와 노래자랑 대회가 펼쳐졌다. 청천면 어르신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가 벌어진 것이다.

1994년부터 시작된 이 윷놀이 노래자랑은 청천면의 오랜 전통 행사다. 올해 역시 청천 농악대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푸르내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송인헌 군수는 “엘리베이터 설치가 어르신들의 화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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