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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 태화강역에서 대대적인 관광 홍보전을 펼친다. 40여 명의 시민단체와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 직원들이 참여, 동해선 기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강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홍보 활동은 부산, 울산, 경상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강릉의 주요 관광 명소는 물론, 벚꽃축제와 강릉단오제,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오죽헌 전통 뱃놀이 등 상반기 주요 행사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강릉 관광 관련 설문조사와 퀴즈, 룰렛 돌리기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관노가면극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은 이용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024년 6월 출범 이후 36개 주요 기관 단체와 릴레이 실천 협약을 맺었다. 강릉역 관광객 환영 캠페인, 가격표시제 준수 캠페인 등을 통해 '강릉 방문의 해'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따뜻한 봄, 부산과 울산, 경상권 관광객들에게 강릉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벚꽃축제, 단오제, 신규 관광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강릉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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