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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괴산군 수도사업소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물 부족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일상 속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홍보했다.
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물 부족과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지정한 날이다. 매년 3월 22일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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