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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이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기관인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의 민간 위탁 수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령자에게 필요한 주거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지참하여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 2층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고령자 돌봄 주거지원 지역사회 서비스 운영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다. 법인과 단체의 목적사업은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
진천군은 '진천군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70점 이상인 기관 중 최고 득점 기관이 최종 선정된다. 단독 응모 시에는 재공고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3년간 '진천군 행복 나눔의 집'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주요 사무로는 퇴원 환자 등을 위한 단기 회복 지원형 의료 요양 제공, 장기 거주형 주거 돌봄 융합 서비스, 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하재헌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이번 민간 위탁 수탁 운영 기관 모집은 신청 기관의 목적사업이 노인복지와 해당 시설 운영에 적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 위탁을 희망하는 법인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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