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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영동군 용산면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의약품함 나눔사업'을 시작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병원과 약국이 멀어 상비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특화 사업이다. 특히 용산면 관내 경로당 38개소와 취약계층 20가구, 총 58곳에 의약품함이 전달될 예정이다.
각 가정과 경로당에는 해열진통제 등 15종의 상비약이 담긴, 약 7만원 상당의 의약품함이 배부된다. 간단한 질환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박충 용산면장은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봉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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