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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3천만 원을 투입한다.
군은 2026년 제1회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받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정비와 공동 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민지원사업 6건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수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원회는 군의원, 환경 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회의에는 13명이 참석했다.
군은 친환경 비료 지원과 마을 공동 창고 보수 등 총 1억 3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과 농업 종사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 위원장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과 농업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 소득 증대와 소외감 해소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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