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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주군 설천면이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찾아가는 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기곡경로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돌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돌봄 교육, 종합 상담, 복지 정보 안내, 건강 검진 등을 받았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식사나 청소, 병원 가는 일이 점점 힘들어졌다”며 “부담스러워 외면했지만, 돌봄 서비스가 노인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021년 설립된 기관으로, 찾아가는 상담 창구를 통해 복지 정보 제공,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365 함께 돌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어려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설천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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