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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 지평선대학이 농업의 밝은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제시는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지평선대학에는 복숭아반 45명과 치유농업반 51명, 총 96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들은 지역 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학사 일정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총 23회, 10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반의 특성에 맞는 전문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학습, 선진지 견학 등이 포함된다.
특히 복숭아반은 지역의 주요 소득 작목인 복숭아의 재배 기술을 발전시키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재배 이론부터 시작해 현장 실습, 유통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될 계획이다.
치유농업반은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국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치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입학식에서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교육 시작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과 치유농업 전문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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