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디지털 행정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수기 업무 탈피, 행정 효율 높여…이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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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흥시,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도입…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수기 작성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서비스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지난 3월 1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제공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시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제공기관은 이용자 상담 기록지, 서비스 제공 기록지 등 각종 서류를 수기로 작성하고 보관해 왔다. 이 과정에서 반복적인 작성으로 인한 비효율, 서류 누락 위험, 점검 대비 자료 준비 등 행정 업무 부담이 컸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관리 서식의 온라인 작성 및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자료의 자동 저장과 이력 관리 체계화도 이뤄진다.

제공기관은 행정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자 상담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는 41개 제공기관 관계자 54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스템 주요 기능 안내와 실제 활용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더 정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심 국장은 이어 “앞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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