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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가 3월부터 11월까지 반월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백세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건강, 영양, 운동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반월동 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3회 방문 형태로 진행되며, 기초 건강검사 및 건강 상담, 영양 교육 및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지 강화 신체활동, 노래교실 및 웃음 치료 등도 포함된다.
센터는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과 함께 지역 사정에 밝은 '반월동 건강지도자'를 투입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록수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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