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SK 창업주 어록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 게시

SK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의 어록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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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특례시, SK 창업 선대회장 어록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 게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SK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어록을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을 게시해 눈길을 끈다. 에이케이플라자 수원점 외벽과 아이비케이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외벽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희망글판에는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는 큰 나무가 된다'와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가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의 이번 결정은 수원을 모태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 SK그룹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어록을 통해 도전과 사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함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한 향토 기업의 역사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거리 인문사업 '수원희망글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는 글귀를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사업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희망글판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들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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