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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조성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고양시에서 공동사업시행자 정례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개발 및 실시계획 인허가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일산서구 대화동, 법곳동 일원 87만2천㎡ 부지에 조성된다. 바이오 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이미 2023년 10월 착공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3월 말부터 시작될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공고와 입찰 추진, 그리고 관련 인허가 변경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공동사업시행자는 토지이용계획 변경인가 신청서를 상반기 내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까지 변경인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목표는 2027년 말 준공이다. 김영선 경기도 자산개발과장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 북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이어 “공동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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