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식품 수출 지원 위해 진흥원과 손잡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 구성, 중소기업 해외 진출 원스톱 지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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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도청



[PEDIEN] 경기도주식회사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식품진흥원에 수출지원센터가 설치된 것을 계기로, 식품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주식회사 외에도 대전, 울산, 제주, 경북 등 전국 10개 권역별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지난 11일 진흥원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기술지원사업 성과를 해외 진출과 연계하는 방안, 기관 간 협력 방향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품진흥원의 해외인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 연계, 기업의 수출 준비 단계부터 판로 지원, 물류비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방침이다.

다른 기관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분석, 경기도 내 중소기업 수출에 접목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의 공동기술개발, 해외인증 사업에 경기도 중소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적극 지원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150개 기업의 제품을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에 판매, 약 160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경기도 식품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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