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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면 모곡4리 주민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홍천군 서면 모곡4리 주민회가 지난 11월 27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주민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허은숙 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준 모곡4리 주민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같은 날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가 3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촌면 새마을부녀회, 333번째 릴레이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화촌면 새마을부녀회가 333번째 릴레이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한명자 화촌면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밝혔다.한 회장의 이번 후원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최근 ‘2025년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그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릴레이 후원 참여는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화촌면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독거노인 돌봄, 반찬 배달,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행사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한명자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며 ‘함께 사는 화촌면’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해 박정임, 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한명자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새마을회의 꾸준한 활동이 화촌면 복지안전망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화촌면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릴레이 후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의 이번 후원은 이러한 노력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군, 지방보조금 운영 효율성 높인다
횡성군이 지방보조금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횡성군의회는 '횡성군 지방재정연구회' 주관으로 '횡성군 지방보조금 운영실태와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횡성군 지방보조금 사업의 운영 및 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진은 보고회에서 보조금 교부 체계 진단, 회계 및 정산 절차의 문제점, 유사·중복 사업 발생 가능성, 보조사업 성과 관리 개선 필요성 등을 지적했다. 횡성군의회 의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보조금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합리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표한상 의장은 지방보조금 운영에 있어 명확한 기준, 공정한 집행,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보고서에서 제시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군정 전반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군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조금 운영 기준 정비, 성과 평가 결과 반영 강화, 유사·중복 사업 조정, 보조금 투명성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활동 평가회 통해 성과 공유 및 발전 모색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활동 평가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평가회는 강릉 아르떼뮤지엄 방문과 주문진 시장 체험을 통해 협의체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협의체는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 식생활 및 주거 환경 개선, 심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박성철 위원장은 “이번 활동 평가회를 통해 올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효과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주민들의 실제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활동 평가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협의체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 확립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사랑의 빵 나눔 봉사로 따뜻한 온정 나눠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연구원 임직원 20여 명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직접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반죽부터 성형,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지역 상생·친환경·투명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연구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직원 간의 협력과 소통을 확대하여 연구원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 방침에 따라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소망이룸학교, 졸업사은회 및 총동문회 열어
횡성소망이룸학교가 28일 평생학습관에서 제3회 졸업사은회와 제1회 총동문회를 동시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졸업생, 재학생, 교사, 그리고 김명기 횡성군수를 비롯한 내빈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횡성소망이룸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초등 및 중학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문해 교육기관이다.졸업사은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수 준비한 편지와 꽃다발을 선생님에게 전달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시화 우수작 낭송을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졸업사은회에 이어 진행된 총동문회에서는 졸업생들을 환영하고,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결속을 다졌다. 선배 졸업생들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남복현 교육체육과장은 문해 교육을 통해 배움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앞으로도 문해 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2015년 개교 이후 횡성소망이룸학교는 초등 과정 9회, 중학 과정 4회를 거쳐 총 18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강원도립대, '드론 스톰 챌린지' 개최…미래 기술 인재 육성 시동
강원도립대학교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스톰 챌린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드론을 활용한 가상현실 비행 체험과 드론 축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는 11월 28일 열리는 이번 챌린지에는 도내 12개 팀, 총 6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통해 드론 비행 원리를 배우고, 드론 축구 경기를 통해 팀워크와 전략적 사고 능력을 키우게 된다.강원도립대학교는 메이커스페이스의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이번 행사를 지원하며, 강원도 드론스포츠협회와 강릉시 드론스포츠협회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행사 운영을 도모한다.이번 행사는 'Play the Sky, Fly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드론 기술을 통해 미래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챌린지가 청소년들에게 미래 산업 기술을 실습 형태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드론, 로보틱스, 실감형 콘텐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드론 스톰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다루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실천형 기술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산업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형 미래 기술 인재 양성 플랫폼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드론·스포츠테크 기술 문화를 선도하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원도립대-가천대, 창업 교육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맞손'
강원도립대학교와 가천대학교가 창업 교육 혁신과 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두 대학은 11월 28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과 가천대학교 김충식 특임부총장이 참석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3D프린터와 레이저 가공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공유한다. 또한 시제품 제작부터 테스트, 시장 검증에 이르는 실전 창업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두 대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과 청년 창업가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인재 배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제조, 디자인, 디지털 제작 기반을 네트워크로 통합하여 멘토링, 창업 경진대회, 메이커톤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에게도 개방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 산학연이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신기술 기반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 및 지역 산업 연계 연구 성과를 확대하는 데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두 대학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식 가천대학교 특임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이 창의적이고 실전 중심의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횡성읍 읍하5리 공영주차장 문 열어…고질적 주차난 해결 기대
횡성군 읍하5리에 새로운 공영주차장이 들어섰다. 횡성군은 28일 김명기 횡성군수와 표한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하5리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에서는 사업 추진에 기여한 이장, 관계 공무원, 시공업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읍하5리 일대는 상가와 주거 시설이 밀집되어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이에 횡성군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받아들여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 총 18억 4600만 원의 군비를 투입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총 42면 규모로, 일반 차량 33면 외에도 전기차 2면, 친환경차 1면, 장애인 전용 2면, 경차 4면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고려하여 설계되었다.특히 주차장 앞 도로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가 설치되어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시행될 예정이다. 횡성군은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을 통해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주거 및 상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주차장 내부에는 가로등과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읍하5리 공영주차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관계 공무원과 시공업체의 노력이 더해져 완성된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희망횡성·행복횡성’을 실현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
횡성군, GPR 탐사로 지하시설물 안전망 촘촘히
횡성군이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의 일환으로 GPR 탐사를 실시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이번 탐사는 청일면과 우천면 일대 5개 지점에서 진행되었으며, 지표 투과 전자파를 이용해 지하시설물 위치와 지하 공동 존재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탐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굴착을 병행, 실시간 검증 과정을 거쳤다.횡성군은 2013년부터 횡성읍 등 주요 지역의 상·하수도 약 1000km 구간에 대한 전자지도 제작을 추진해왔다. 기존 전자유도 방식 장비의 탐사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GPR 탐사 기술을 도입했다.횡성군 토지재산과 신승일 과장은 “지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정밀한 지하 전자지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GPR 탐사를 통해 횡성군은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캠페인 실시…군민과 소통 강화
횡성군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11월 28일 횡성군청 로비에서 열렸으며, 식생활교육횡성네트워크가 주관했다.횡성군은 '2025년 식생활개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 군민들에게 올바른 식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캠페인에서는 식생활교육횡성네트워크 회원들이 직접 지역 농산물로 만든 '무농약 들깨 강정'을 제공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세계 식량의 날, 농업인의 날, 식생활 교육의 날 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횡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농업·농촌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들의 식생활 개선을 돕고 있다.특히,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횡성군청 농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여 군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릉시, 전략산업 투자와 산업입지 확대로 기업 성장 기반 강화
강릉시가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투자펀드'에 3년간 50억 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도 확대한다. 2025년에는 이전 기업 정착 지원금 지급, 기업 상담 기반 업무 협약 체결, 산업 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릉시는 천연물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적인 R&D 체계 구축에도 힘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조성하고, '강원 연구 개발 특구' 지정을 추진하여 R&D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노쇠 맞춤형 건강 개선 천연물 혁신 기술 개발 사업' 공모 선정으로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케어푸드 제품화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그린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기업 수요에 맞춘 산업 입지 개선도 빼놓을 수 없다. 강릉 과학 일반 산업 단지 내에 '공공 임대형 지식 산업 센터'를 조성하여 창업 기업과 중소기업의 성장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후화된 주문진 농공 단지에는 복합 문화 센터를 신축하여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용지 확장도 추진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투자 확대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업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도시 강릉'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원주시보건소,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쾌거
원주시보건소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원격 협진 서비스를 제공,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원주시보건소는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물론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올해는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 2개의 병원과 5개의 의원을 원격협진사업 자문 의료기관으로 참여시키는 데 성공했다.이를 통해 지역 보건 의료기관과 민간 의료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원주시의 이번 수상은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원주시, 세대 맞춤형 정책으로 전 생애 주기 행복 도시 만든다
원주시가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정책 개발에 나섰다.지난 26일, 원주시는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생애 주기에 걸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원주시가 모든 세대가 원주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일하며, 가정을 이루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추진되었다.연구진은 2040세대, 4050세대, 6070세대로 구분하고, 신도시권, 구도심, 농촌 지역권의 특성을 고려한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 세대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또한, 원주시의 기본 정책 환경을 분석하고 다른 지자체의 성공 및 우수 사례를 조사하여 원주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시사점을 도출했다.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정책 방향은 다음과 같다. 아동과 청소년의 성장 환경 강화,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주와 취업 지원,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 지원, 노년층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돌봄 확대, 그리고 전 세대가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이다.원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세대별 요구와 정책 제안들을 꼼꼼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특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향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실제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도출할 예정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덧붙여 “원주시가 전 생애 주기 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