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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강도시 자문위원회 개최…5개년 기본계획 논의
원주시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건강도시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5개년 기본계획을 논의했다.지난달 27일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 10명이 참석하여 원주시 건강도시 정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원주시가 추진 중인 건강도시 5개년 기본계획의 비전, 목표, 전략, 추진 과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명배 연세대학교 교수가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으로서 발표를 진행하고, 위원들의 심의와 의결이 이어졌다.원주시는 지난 5월부터 건강도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11일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회의에서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고, 원주시는 이러한 의견들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구체화하고,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참빛원주도시가스, 원주 출신 대학생 10명에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참빛원주도시가스가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지역 대학생 10명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참빛원주도시가스는 2008년부터 원주시의 추천을 받아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지역 사회의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지금까지 지원한 장학금은 총 2억 5천만 원에 달한다.김문택 참빛원주도시가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장학금 규모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원주시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참빛원주도시가스에 감사를 표하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사회와 기업이 협력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횡성군,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기 위해 특별 단속 실시
횡성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홍천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 11월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 요인을 차단하고, 소나무류 유통 및 취급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뒀다.횡성군과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원목 적치 수량과 조경수 유통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통해 원목 출처를 확인하는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박종철 횡성군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군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덧붙여 이번 단속을 통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 관련 문제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원주시, 평원로 노상주차장에 무인주차 시스템 도입
원주시가 평원로 노상 공영주차장 18면에 무인주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1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약 600미터 구간에 주차면이 분산되어 있어 기존 위탁 운영의 효율성이 낮았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특히 이번 사업은 원주시의 재정 투입 없이 전액 민간 투자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민간사업자는 시스템 설치부터 운영까지 모든 책임을 지며,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원주시에 납부한다.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바닥 제어 방식이다. 차량이 주차면에 진입하면 바닥 장치가 자동으로 올라와 주차를 감지하고, 출차 시에는 키오스크나 QR코드를 통해 요금을 결제하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기존 노상 유료 구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동절기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하절기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요금은 최초 10분은 무료이며, 30분까지는 600원이 부과된다. 이후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되고, 2시간 초과 시에는 10분마다 400원이 부과되는 방식이다. 결제는 키오스크 또는 QR코드를 이용한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친환경차 등 조례에 따른 요금 감면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감면 적용을 위해서는 최초 1회 앱을 통해 등록하거나 운영사 관제센터에 문의해야 한다.원주시는 무인주차 시스템 도입 초기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월간 현장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시스템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불편 사항을 접수할 계획이다.또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인 위탁 관리가 어려운 노상주차장을 중심으로 무인주차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무인주차 시스템 도입은 도내 첫 사례로, 원주시가 교통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주차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태백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강원도 태백시에 국내 최초의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부가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번 결정으로 총 6475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166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태백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나 사용후핵연료를 반입하지 않는 연구 목적 전용 시설이다. 지하 깊은 곳의 암반에서 방사성폐기물의 장기적인 안전성을 검증하고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태백시는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결정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여 2026년부터 정밀 지질 조사, 추가 시추, 부지 확정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당초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2년 앞당겨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태백시는 지하연구시설 부지 인근에 지하환경 전문연구기관, 실증시험단지, 교육 훈련 센터 등을 조성하여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국가 전략 기술 분야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목표다.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석탄을 캐던 곳에 국내 최초 지하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며, “태백이 국가 전략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원도는 앞으로 기반 시설 확충과 인허가 지원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태백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횡성군, 청년 창업 경진대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횡성군이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2025 창업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1월 28일,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창의적이고 사업성이 돋보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7팀이 최종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력 있는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자 기획되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7팀은 본선에서 발표 자료 구성 능력, 발표 실력, 사업 수행 역량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에 참가한 한 청년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어려움을 동시에 경험했으며, 창업을 향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철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참가팀들이 전문가 코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으며, 예비 청년 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횡성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강원도, '미래를 여는 재테크' 경제 스터디 개최…자산관리 해법 모색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1월 28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미래를 여는 재테크'를 주제로 경제 스터디를 개최했다.이번 스터디는 도청 직원, 경제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금융경제교육 전문가 윤성애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기존 경제 스터디가 정책 및 산업 동향 등 전문 분야에 집중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강의는 공직자와 지역 경제 주체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윤성애 대표는 불확실성 시대의 자산관리 원칙을 강조하며, 포트폴리오 및 자산 배분의 기본 원리, 채권 금리 변화와 투자 전략, 저금리 채권의 장점, 전략적 ETF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특히 세대별 투자 전략, 적립식 분산 투자, ISA 및 IRP 등 절세 기반 자산관리 방법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 정호철 과장은 “이번 경제 스터디가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
정선읍, 홀몸 어르신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보고싶다 정선아!' 나들이 성료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특별한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보고싶다, 정선아!'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에는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가 1:1로 매칭되어 진행되었으며,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선의 대표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흥겨운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또한, 참가자들은 정선 5일장을 방문하여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느끼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정선군, 여성폭력 추방 주간 맞아 합동 거리 캠페인 전개
정선군이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정선5일장터 일대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여성폭력 ZERO 정선'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선군청, 정선경찰서, 아라리가족상담소 등 10여 개 기관 및 단체에서 3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정선파출소를 출발하여 정선5일장터 일대를 행진하며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여성폭력 ZERO 정선' 슬로건을 외치며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폭력 없는 일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상담 지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선군청 정문에서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지역 사회 전체가 여성폭력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 6개소 선정… 국비 94억 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조성공모사업에 6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9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를 바탕으로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바다숲과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바다숲 조성사업은 바다 사막화로 훼손된 연안해역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연암반 복원, 해조류 이식, 폐기물 수거,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2025년 5개소에 이어 2026년에도 강릉 사근진, 동해 천곡, 삼척 임원 등 3개소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었다.이 사업에는 국비 29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36억 원이 투입되어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인공어초 설치, 어미방류 등의 활동을 포함하며, 전국에서 선정된 10개소 중 강원도는 고성 아야진, 양양 남애, 강릉 안인 해역 등 3개소가 최다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국비 65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이 투자되어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된 데 이어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에서도 최다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며, “이 사업을 통해 풍부한 어족자원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천읍, 신장대리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소' 성료
홍천읍 행정복지센터가 신장대 1, 2리 경로당에서 진행한 '2025년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상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상담소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며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홍천군보건소는 영양 교육과 겨울철 부상 예방을 위한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체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활기찬 모습으로 웃음꽃을 피웠으며,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며 겨울철 건강을 염려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홍천읍은 올해 상담소 운영을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더 많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건강 체크, 복지 상담, 복지 위기 가구 발굴 홍보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삼포초등학교, 바자회・먹거리 행사 수익금 기부 화촌면릴레이후원 334번째 참여
삼포초등학교 학생회 어린이 2명과 담임교사는 27일 오후 4시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 후원’334번째 주자로 참여했다.이번 후원은 학생들이 진행한 학교 바자회 수익금과 학부모회가 주도한 먹거리 판매 행사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삼포초등학교는 소규모 농촌형 학교로, 평소 학생 주도 참여활동·친환경 프로젝트·지역 연계 교육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특히 학생회는 해마다 작은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정임‧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준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역 나눔 프로젝트로, 지역 단체·학교·종교기관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공동체 중심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홍천군, 어린이 주도 도시재생 첫걸음…'우리 마을은 우리가 바꿔요'
홍천군이 어린이들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홍천군은 지난 22일, 홍천터미널 지하 1층 '꿈이룸'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어린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이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도시재생 알아가기' 교육을 통해 지역 변화의 의미와 사업의 필요성을 배우고, '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나누는 협력, 창의력, 나눔의 가치를 경험했다.홍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향후 어린이 주민협의체 구성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들이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을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배우며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활동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시재생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농업법인 백이동골, 화촌면에 김장김치 후원 지역사회 나눔 실천
농업법인‘백이동골’이 12월 27일 오전 10시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김장김치 5kg, 총 20상자를 전달했다.이날 후원은 연말을 맞아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 저소득층 가구 등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이동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과 전통식품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농촌자원 활용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농업법인으로, 특히 된장·고추장 담그기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문화와 식생활 교육 확산에 기여해 왔다.백이동골 오석조‧윤현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박정임‧강은수 화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이동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김장김치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