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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향사랑기부 15억 돌파…지역 성장 동력 확보
강릉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15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더불어 규제혁신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의 재정을 확충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행된 정책이다. 강릉시는 출향인과 강릉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3년 만에 15억 원이 넘는 기금을 모금했다.특히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모금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모금액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2024년에는 중증장애 아동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지원과 경로당 입식 가구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6년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개의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 답례품을 제공하여 현재까지 4억 5백만 원의 매출 효과를 거두었다.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용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와 SBS가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뿐만 아니라 강릉시는 적극적인 규제 혁신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을 추진하여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규제혁신 분야 전국 지자체 대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규제혁신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강릉시는 지역 미래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될 강원특별법의 특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전략 사업 추진과 연계한 규제 완화, 권한 이양 등 지역 맞춤형 특례 46건을 발굴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주문진 향호 지방정원 사업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어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가능해졌고,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각 부서의 협력과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누리집 만족도 조사 실시…시민 의견 적극 반영
원주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누리집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조사 항목은 누리집 방문 목적, 자주 이용하는 메뉴, 개선 사항 등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들은 원주시 홈페이지 또는 설문관리 시스템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원주시는 설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음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2월 15일 원주시 누리집에 발표하고, 개별 문자 메시지로도 안내한다.길경화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용한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원주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시정 정보 제공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원주시,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 완료…수해 걱정 덜고 쾌적함 더했다
원주시가 태장동 일야미소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일야미소하천 하류 77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우기철 범람 및 유실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교량 1개소를 포함한 정비 구간은 50년 빈도의 집중호우에도 하천 범람과 유실을 막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 정비가 완료된 구간과 더불어, 상류 우곡소류지부터 하류 현충로까지 약 1.8km에 이르는 하천 정비가 완료되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원주시는 일야미소하천 외에도 점실소하천 정비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흥양천과 주포천 재해예방사업, 가곡천을 포함한 6개 소하천의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하천 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김영일 원주시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야미천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통해 미정비 하천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릉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수상
강릉시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공동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적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도내 시군 중 유일한 수상 사례로 더욱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국 지자체·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와 모범 실패사례를 접수했다.그 중 238건을 심사대상으로 선정해, 국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국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2단계 예선 심사를 실시했다.예선 1차, 2차를 통과한 18건의 지자체 우수사례 중 강릉시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의정사태 장기화 속, 선제적 대응으로 영동권 필수의료 지켜내다!”는 강릉아산병원의 필수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및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료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지역 중증·응급 진료 붕괴를 막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도내 최초로 긴급 지원한 사례이다.또한, 영동지역 고위험 신생아 의료지원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강릉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영동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의료체계 구축 및 관리 지원이 필요함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지난 2024년 10월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선정, 고위험 신생아의 안정적이고 계속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였다.이처럼 강릉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증·응급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시민 체감 등 5개 항목과 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도내 시 중에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며,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시정 구호 아래,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주, 글로벌 e스포츠 열기를 품는다…강원관광재단-원주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유치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원주시와 협력해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대회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LCK MSI 대표 선발전’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MSI 출전팀을 결정하는 공식 선발전으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주요 이벤트다.대회 기간 선수단·스태프·국내외 방문객 등 약 1만 5천 명이 원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30억 원 규모로 전망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MICE 경제적 파급효과 산출 기준을 적용한 수치다.강원관광재단은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실무 협의, 공동 제안서 작성, 현장 실사 지원 등 유치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향후 대회 운영 지원 및 관광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e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유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e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원주가 글로벌 e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관광·스포츠·MICE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 확장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삼척시, 미로 생활체육공원 조성으로 농촌 활력 촉진
삼척시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미로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에서 '미로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지구 지정은 개발 제한이 엄격한 농업진흥지역의 규제를 완화하여 낙후된 농촌 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특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오는 12월 농촌활력촉진지구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에는 부지 보상, 도시관리계획 변경,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관련 인허가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2027년 12월에는 파크골프장 36홀과 부대시설을 완공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미로 생활체육공원이 두타체험휴양마을과 연계되어 농촌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삼척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발표…경제 활성화 및 미래 산업 육성 집중
삼척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의회 시정 연설을 통해 민선 8기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수소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운영을 통해 수소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CCUS 진흥센터 건립과 이차전지 전기화재 복합시험 인증 플랫폼 구축으로 에너지 및 방재 기술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동해선 고속화 기반 마련 등 광역 교통망 확대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의료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폐광의 위기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고, 골드시티 추진,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할 방침이다.정라유원지 대형 호텔 유치, 삼척루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사계절 스포츠 관광 기반을 확충한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등을 통해 농어촌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시니어클럽 신축,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시민 중심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박상수 시장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을 완성하겠다”며 “재정 불확실성 속에서도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국도비 확보로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2026년을 산업, 교통, 관광, 정주, 복지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도약을 이루는 해로 삼을 계획이다. -
뮤지컬 '아리아라리', 8년간의 여정 마무리…뜨거운 호평 속 내년 준비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대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8년간의 감동적인 여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1월 27일, 총 46회 공연으로 1만 4398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것이다.'아리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올해는 정선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난 4월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했다. 전통문화예술의 중심지에서 3회 공연을 통해 1196명의 관객에게 정선아리랑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렸다.뿐만 아니라 6월에는 에스토니아 타르투시에서 열린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초청받아,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정선아리랑의 국제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아리아라리' 공연은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9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뮤지컬 한 편으로 정선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5천 원 이상의 가치를 느꼈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한편, '아리아라리'는 벌써부터 차기 연도 공연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배우와 스태프를 모집하는 오디션 응시 원서를 접수 중이며,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에도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
인제군, 남전리 구상나무 숲길 개방 기념 콘서트 개최
인제군이 남면 남전리에서 구상나무 숲길 걷기 홍보 콘서트를 11월 29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남전리 일대에 새롭게 조성된 약 6500그루 규모의 구상나무 숲길을 일반에 공개하고, 구상나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인제군은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리본디어스와 협력하여 구상나무 숲길을 조성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협약의 결과물이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구상나무 개체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제군은 이번 숲길 개방을 통해 구상나무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태 관광의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행사는 숲길 걷기를 시작으로 트리 꾸미기, 숲길 오픈 행사, 록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크랙샷, 갤럭시익스프레스, 로맨틱펀치, 김바다 등 유명 록 밴드들이 콘서트에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콘서트의 마지막 순서로 남전리 마을 주민들이 주관하는 대형 구상나무 트리 점등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상나무 숲길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인제군 관계자는 구상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숲길이 인제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제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매 우려 노인 24가구에 영양제 지원
인제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치매 우려 노인 24가구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영향제를 지원했다.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특화사업으로 치매 우려가 있는 노인 24가구를 대상으로 인지기능개선 학습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학습지 풀이를 돕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영양제 지원은 해당 학습 대상자 24가구에 전달됐다.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최현태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기억력 유지와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예방과 정서 돌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인제군 드림스타트 아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한 하루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지난 26일, 아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유물 관람과 가족 뮤지컬 관람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었다.특히, 황평우 문화유산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 유물 탐방은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서화관을 탐방하며 백제금동대향로, 신라 오리모양토기 등 대표 유물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전문가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아이들은 유물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제작 기법, 시대적 특징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관람 후에는 '나만의 유물 그리기'와 '유물 셀카 촬영' 활동을 통해 감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오후에는 K-POP과 마술, 태권도가 결합된 가족 뮤지컬 '조선 마법사관'을 단체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역사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마법사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용기와 협동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테디베어코리아는 참여 아동에게 테디베어 기념품을 전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복지 증진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2025년 횡성군 사회적경제인의 날, '가치와 미래'를 잇는 화합의 장
횡성군이 2025년 사회적경제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횡성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우천면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렸다.'가치와 미래를 잇는 횡성군 사회적경제,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임직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횡성군 사회적경제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횡성군 사회적경제 창업모델 발굴 및 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한 5개 팀의 활동 발표가 있었다. 또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 팝업 전시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철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사회적경제인의 날은 횡성 지역 사회적경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횡성군이 사회적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군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속초, 음식문화 스토리를 입다…전국 공모전 통해 3편 선정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음식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속초의 맛과 고유한 지역 이야기를 결합하여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80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속초 음식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가, 작가, 교수 등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 기획성, 완성도,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는 서류 심사와 스토리 완성도 및 확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2단계로 진행됐다.최종 수상작은 1위 '삽세아마이', 2위 '옥반지 도깨비와 아바이마을', 3위 '홍게탕 속 꽃게발, 내 인생의 한 수'로 결정됐다.선정작들은 속초의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독창적인 스토리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상 결과는 속초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상식은 12월 20일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열리며, 수상작 소개와 함께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활용 방안도 공유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관심 속에 공모전이 진행됐다”며 “선정된 작품들이 속초의 고유한 이야기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창작 콘텐츠 확산을 통해 속초가 더욱 풍성한 음식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횡성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성공 위한 첫걸음…조사요원 68명 교육
횡성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및 관리자 6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1월부터 시작되는 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중요 통계 조사로, 농가의 규모, 경영 방식, 노동력 현황 등을 파악하여 국가 및 지자체의 농업 정책 수립에 필수적인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조사표 작성 방법, 대상 가구 확인 절차, 인터넷 조사 안내, 현장 방문 시 응대 요령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겨울철 조사에 대비하여 빙판길 안전, 야간 이동 시 주의사항, 방문 시 신분 확인 절차 등 안전 관련 교육도 강화했다.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횡성군 내 8834가구를 대상으로 농림어업 관련 118개 항목을 조사한다.우선 11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가 진행되며, 미참여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2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횡성군은 이미 조사 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여 인터넷 조사 참여 방법과 일정을 안내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정확한 통계는 횡성군 농림어업 정책의 기반이 된다”며 조사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강조했다.또한 “조사 기간이 겨울철인 만큼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조사 내용의 비밀 보장을 약속하며,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없이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