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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보호구역 13곳 개선 완료…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원주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규 지정된 원주화교소학교와 확대 지정된 학성초등학교를 포함한 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 지역들의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하고, 노후된 교통 시설물을 정비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총 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개선 사업에서, 원주시는 학성초, 서원주초, 흥업초, 구곡초 등 10개 학교에 보도 확장, 횡단보도 재도색, 승하차 구역 조성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굣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단구초, 봉대초, 치악초, 웨스포어린이집에는 신호 및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통해 교통 약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지속적인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강릉시, 탄소중립포인트 기탁으로 희망을 나누다
강릉시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희망강릉365'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금은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중 기부에 뜻을 모은 185가구의 정성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288만250원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강릉시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가구는 2025년 기준 8345가구로, 전년 대비 883가구 증가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작년부터 시행된 탄소중립포인트 기부 제도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기부 가구는 전년 대비 63가구 증가한 185가구로 늘었으며, 기부금 또한 두 배로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강릉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고 판단하고, 신규 가입자와 기존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인센티브 지급 방식 중 하나로 기부를 선택하여 나눔에 동참할 수도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가 온실가스 감축과 더불어 지역사회 기부 문화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은 물론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릉국가유산야행, 국제적인 축제 '피나클 어워즈' 2관왕 차지
강릉국가유산야행이 세계축제협회 주관 '제19회 피나클 어워즈'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일 부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강릉의 독특한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음식&음료' 부문에서는 '강릉 한잔'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프로그램은 강릉 지역 청년 양조장들의 전통주와 서부시장 상인들의 로컬 음식을 결합,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특별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명주동에서 진행된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보따리'가 수상했다. 강릉에 거주하는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와 설화는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강릉국가유산야행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개발한 콘텐츠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릉국가유산야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원문화재단, 춘천 후평동에 연탄 800장 전달하며 온정 나눠
강원문화재단이 춘천시 후평동 일대에서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재단 임직원들은 직접 연탄 800장을 구입해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응원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문화재단은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올해는 헌혈 캠페인, 런치 버킷 챌린지, 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등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상남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인제군가족센터에 기탁
인제군 상남어린이집이 지난 11월 28일, 원아들과 함께 인제군가족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25만 2천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상남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원아들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상남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인제군가족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인제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참여자 모집
인제군이 오는 12월 17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참여자 1725명 모집에 나선다.모집 분야는 국비 지원 25개 사업단 1554명과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100세 시대 노인 일자리 171명으로, 전체 26개 사업단에서 운영될 계획이다.사업 유형은 △지역 공익증진을 위한 공익활동 △어르신의 경력‧역량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형 일자리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에서 근무하는 공동체 사업단 △업무 능력 보유자를 수요처와 연결하는 취업알선유형으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1297명, 역량활용형 309명, 공동체형 81명, 취업알선 38명이며, 인제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군은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읍‧면별 현장접수 기간을 운영한다.운영 일정은 인제읍 12월 2~3일, 남면 12월 5일, 북면 12월 8~9일, 기린면 12월 10~11일, 서화면 12월 9일, 상남면 12월 11일 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현장접수 기간 외에도 오는 17일까지 인제군사회복지관 및 인제시니어클럽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선정결과는 개별통지된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선군립도서관, '트렌드 코리아 2026 × 엔 인 아트 북 캔들 콘서트' 개최
정선군립도서관이 12월 6일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 × 엔 인 아트 북 캔들 콘서트'를 연다.이번 콘서트는 다가오는 2026년의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고,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출신 전문가의 강연과 앙상블 클래식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캔들 콘서트'에서는 엔 인 아트 앙상블이 플루트, 하프, 바이올린, 첼로 4중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생상스의 '백조',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2부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이혜원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AI 대전환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2026년 소비 및 시장 변화를 이끌 10대 핵심 키워드를 분석하고, 사회·경제 흐름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군민들에게 문화와 지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프로그램이다. 정선군립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콘서트 관람 신청은 정선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금강고속노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전달
㈜금강고속노동조합이 12월 2일 홍천군청에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김근중 위원장은 “이번 성금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조합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모두가 따뜻한 새해를 맞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금강고속 노동조합에 매우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홍천축산농협, 쌀 150포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홍천축산농협이 지난 2일 홍천군청에 쌀 10kg 15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홍천군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문길 조합장은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축산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품이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기탁된 쌀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천축산농협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횡성군, 투자 유치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관리 '우수' 평가
횡성군이 2025년 연말, 투자 유치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관리 두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횡성군은 신규 투자 협약 체결과 투자 완료 기업의 실질 투자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은 횡성군이 투자 유치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특히 횡성군은 지역 내 기업 유치 성공과 군민 고용 창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횡성군의 투자 유치 전략과 기업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평가에서 횡성군은 Ⅱ그룹 3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10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의 안정성, 방류수 수질 관리 수준, 시설 유지 관리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횡성군은 고도처리 설비인 분리막 공법을 도입하여 방류수 수질 기준을 법정 기준보다 강화했다. 또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효율성과 환경적 성과를 향상시켰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수 처리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귀뚜라미그룹, 횡성군에 5000만원 장학금…40년 나눔 실천
귀뚜라미그룹이 횡성군 학생들을 위해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40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이번 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품행이 바른 중·고·대학생 86명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귀뚜라미그룹의 장학사업은 최진민 회장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신념에서 시작, 1985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40여 년간 지속된 장학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귀뚜라미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귀뚜라미그룹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응원에 힘입어 학업에 더욱 매진하고,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귀뚜라미그룹은 교육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귀뚜라미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횡성군 장학금 지원은 미래를 향한 투자이자,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재 육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 -
횡성, 빛으로 물든 겨울…연말연시 경관조명 시작
횡성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횡성오거리 회전교차로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명은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새해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점등식은 지난 11월 30일에 개최되었으며, 조명은 내년 3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횡성오거리 회전교차로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어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년 1월에는 ‘신년 나무’로 교체하여 새해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또한, 7개 구역에는 크리스마스 테마 조명과 십이지 조명을 배치하여 동서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야간 풍경을 선사한다. 가로등에는 눈꽃 조명을, 가로수에는 보석 장식 조명을 설치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횡성군은 이번 경관조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겨울 야경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명기 횡성군수는 “연말연시 경관조명이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횡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횡성숲체원, 서울 밈센터와 경계선지능인 지원 협력
국립횡성숲체원이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와 손잡고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양 기관은 2일, 경계선지능인 가족과 청년들을 위한 산림교육 및 치유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숲체원은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밈센터는 참가자 모집, 사전 교육, 인식 개선 활동, 홍보 등을 담당하여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력은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숲체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인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밈센터와의 협력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경계선지능인의 사회 지원망 구축과 자립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덧붙여 이 원장은 “앞으로도 경계선지능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겨울 감성 물씬, '행복원주' 12월호 발간
원주시가 겨울의 정취와 원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행복원주' 2025년 12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치악산둘레길 2코스 구룡길의 겨울 풍경과 사진으로 만나는 원주의 모습으로 시작해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살구나무 언덕 아래 자리한 오리현마을의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꿈이룸 코너에서는 유도 명문 대성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원주여기어때 코너에서는 전국 최초 의료 생명 분야 특화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모습도 보여준다.나눔을 실천하는 아너소사이어티 김진호 대표와 토토미 누릉지 조재숙 대표, 제7대 원주 인열왕후 이소미 씨, 택시로 원주를 홍보하는 전찬석 기사 등 다양한 원주 시민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이 밖에도 보건소 '소통소통' 코너에서는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창업스토리, 세무상식, 의료 이야기, 우리 몸에 이로운 이야기, 의정 소식, 행복 알림, 컬쳐 앤 원주 등 원주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이 가득 담겨있다.'행복원주'는 무료로 배포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모바일로도 구독할 수 있다. 이북 형태는 물론 유튜브 영상과 점자책으로도 제공되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