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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크리스마스에 30억 규모 홍천사랑상품권 쏜다
홍천군이 2025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을 대규모로 추가 발행한다.이번 이벤트는 12월 한 달간 진행되며, 총 30억 원 규모의 홍천사랑카드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는 연말 소비를 촉진하고, 최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홍천사랑카드 이벤트는 2025년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15% 할인 혜택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풍성한 연말을 보내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5년 10월 기준 홍천군의 홍천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카드형 약 278억 원, 지류형 약 1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홍천군은 연말을 맞아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 시 5% 캐시백을 지원하는 이벤트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 동안 모든 가맹점에서 5% 캐시백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 제공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주민들의 소비 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
홍천군청소년수련원, 2025년 겨울 캠프 성황리에 마쳐
홍천군이 주최하고 홍천군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 겨울 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8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과 가족 240명이 참여하여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이번 캠프는 청소년 가족 간의 행복한 공감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및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총 120가족이 참여했다.캠프 프로그램은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UFO 조립 드론 체험, 크리스마스 케이크 및 트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홍천군 교육체육과 이성희 과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 가족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인제군, 2026년 '인제시티투어' 첫 운행…고향사랑기금으로 결실
인제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인제시티투어'가 2026년 첫 선을 보인다.군은 지역 관광, 문화, 자연생태 자원에 대한 주민 향유권 증진을 위해 2024년부터 '인제시티투어' 기본 사업 구상에 착수했다.2026년 상반기까지 시티투어 운영 시스템과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버스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올해는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맞춤 노선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 주민은 물론 다양한 방문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노선을 개발한다는 목표다.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관계 공무원과 군 장병을 대상으로 관광 선진지 견학을 총 8회 실시, 시티투어 운영 체계와 노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현재까지 테마 노선 2개 코스와 특별 노선 1개 코스 등 총 3개의 노선이 발굴됐다.인제시티투어 버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 사업과 연계된다.군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용대지방정원, 한계권역 역사문화관광자원, 진동폐터널, 진동‧방동권역 캠핑마을, 아미산 스마트 워케이션센터, 백두대간 네이쳐스테이 힐링센터 등 2027년까지 완공될 미래 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티투어 노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한편 인제군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7억 원을 돌파했다. 2023년 1억 9856만 원, 2024년 2억 8045만 원을 기록했다.지난 11월 말 기준 올해 모금액은 2억 3484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군은 기부 실적이 연말정산 시즌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남은 기간 모금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하여 12월 21일까지 답례품 추가 증정 및 경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
옥스팜 트레일워커 2026, '인생 기부' 향한 첫걸음…얼리버드 접수 시작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의 얼리버드 접수를 시작하며, 도전과 기부의 특별한 여정에 동참할 참가자들을 기다린다.내년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함께,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옥스팜 트레일워커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팀워크를 발휘하여 극한의 도전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성취감을 기부로 연결하는 '인생 기부 프로젝트'로 불린다.참가자들은 4인 1조로 팀을 이루어 25km, 50km, 100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도전할 수 있다. 특히 100km 코스는 38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완주자에게는 세계적인 트레일러닝 대회인 '울트라 트레일러닝 몽블랑'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접수 기간 동안 참가 신청을 하면 참가비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코스별로 다르며, 모인 기부금은 전액 전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옥스팜의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981년 홍콩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12개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구호 활동에 동참하고, 인제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옥스팜 코리아 대표는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개인의 도전일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
홍천군, 희망 밝히는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홍천군이 지난 11월 30일, 홍천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희망찬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홍천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군의회의장, 최이경·황경화 군의원, 그리고 지역 목사와 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점등식은 찬양과 기도, 설교와 축도로 진행됐다. 김남성 목사의 설교와 박운용 목사의 축도 후, 참석자들은 함께 트리에 불을 밝히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신영재 군수는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희망과 나눔의 불빛으로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점등식을 통해 홍천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
횡성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횡성군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의 관리 책임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12월 1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원심폐소생교육센터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교육 내용은 가슴 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AED 관리 및 점검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과 AED 기기를 활용하여 실습에 참여했다.횡성군 보건소장은 응급 상황에서 AED 사용법 숙지는 필수이며, 특히 관리 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횡성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원주산악자전거파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위해 휴장 돌입
원주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원주산악자전거파크를 내년 4월 말까지 휴장한다.이번 휴장은 영하의 날씨와 눈, 비로 인해 코스 전 구간에 결빙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휴장 기간 동안 원주시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코스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다만, 기상 조건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산악자전거 체험장과 펌프트랙은 휴장 기간에도 평일 정상 운영된다. 또한, 산악자전거 체험 교육 역시 평일에 계속 진행된다.원주산악자전거파크는 올해 숲-포츠 페스티벌과 원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또한, 산악자전거 무료 체험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천 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산림 레저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종태 산림과장은 "휴장 기간 동안 코스 내 무단 진입은 매우 위험하므로 자제를 부탁드린다"라며, "내년 봄, 더욱 안전한 환경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개최와 코스 개발 및 정비를 통해 산악자전거파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강원특별자치도, 심리·가사 서비스 제공 인력 양성 성과 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 서비스 분야 제공 인력 양성 과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28일 마련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참여자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성과정 수료식, 운영 현황 및 성과 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제공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0시간 동안 심리 서비스와 가사 서비스에 대한 이론 및 사례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이은영 원장은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통해 사회서비스가 보장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사회 서비스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청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청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월 27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듬뿍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영양 불균형을 겪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다.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 음식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겨울철 대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갑작스러운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박순애 민간위원장은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청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
원주시, 2025년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원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공기업 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원주시의 경영 혁신 노력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꾸준한 투자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원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혁신, 재무관리, 조직 및 인적자원 관리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재난안전, 지역 상생 발전, 고객 만족도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원주-충주 물 나눔 사업'과 '취약계층 긴급상황 알림 시스템 운영'이 혁신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원주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먹는 물 검사기관을 운영하며, 연간 3천 건 이상의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상수관 정비와 유수율 제고를 통해 수도 요금 부담을 줄이고, 경영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매년 강원연구원 주관으로 횡성, 화천, 양구를 제외한 15개 시군의 지방공기업을 평가하고 있다. 상수도와 하수도를 격년으로 나누어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0여 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
청일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사랑 실천…기부금 100만원 전달
횡성군 청일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일, '2025년 청일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는 100만원의 기부금을 청일면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부는 청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해왔다.강성충 위원장은 “고향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청일 지역사회의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위원들의 열정으로 마련된 기부금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변영성 청일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소중한 기부금은 청일면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신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청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실시…12월부터 방문 면접
원주시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원주시 내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전수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분포,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조사에서는 농산어촌의 기후 변화, 영농 기술, 인구 구조, 행정리 내 생활 편의 시설 등 최근 농림어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4종의 조사표가 사용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로 병행된다. 방문 조사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 조사를 원하지 않는 가구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원주시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고 강조했다. 엄미남 기획과장은 “더 나은 농산어촌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조사 과정에서 계좌 정보나 신용카드 정보 등 민감한 개인 정보는 절대 요구하지 않으니 피싱 사기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향후 농산어촌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월군 주천면, 주민 소통 공간 '동네행복이음터' 착공
영월군이 주천면 주민들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동네행복이음터' 신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주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천면 주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5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동네행복이음터는 주민 공동 이용 시설과 휴게 음식점 등을 갖춰 주민들의 편안한 만남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영월군은 2026년 12월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주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요 세부 사업 중 하나다. 총 196억 원 규모로 주천시장 주차장 환경 개선, 커뮤니티 공간 조성, 소공원 및 청정 링크 구축, 주천로 교통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주천면 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인복규 도시재생팀장은 “동네행복이음터 신축관은 주민 소통 기능을 강화하여 주천면 생활 여건 개선과 마을 공동체 회복의 중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빌라드아모르에서 원강수 시장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오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1부 행사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와 선서를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위원으로서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 3차 정기회의가 열렸으며,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제22기 원주시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김금주 협의회장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 출범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소통하며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과 나라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