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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 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공로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2025년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확립을 위해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에서, 원주시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과 수질 분석,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농업 유용 미생물 공급, 환경친화적 영농 기술 보급 등 다방면에서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영농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특히 농업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분석 기반을 구축하고, 농약과 비료의 적정 사용을 지도하며, 미생물을 공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 활동을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 체계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환경 개선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분석과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환경 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2회 강릉시 청년농업인의 밤 행사 개최
강릉시4-H연합회는 지난 1일 오후 6시 강릉 씨마크호텔 2층 바다홀에서 청년농업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강릉시4-H연합회원 활동의 노고를 축하하고, 강릉시4-H회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내빈 및 회원 110여 명이 함께 했다.남우성 강릉시4-H연합회장은 “강릉시4-H연합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신 유관기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강원도, 동해안 수산 자원 회복 위해 패류 137만 마리 방류
강원도가 동해안 수산 자원 회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도내 5개 시군 6개 어촌마을 해역에 북방대합과 개량조개, 총 137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단순한 자원 보충을 넘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류되는 패류는 올해 5월 동해안 해역에서 어미 조개를 확보, 6개월간 정성껏 키워낸 우량 종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북방대합은 동해안에서만 서식하는 특산종이며, 개량조개는 전국 연안에 분포하지만 최근 자원량이 급감하여 인공 종자 생산 및 방류가 시급한 상황이다.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2011년부터 꾸준히 북방대합과 개량조개를 방류해왔다.지금까지 방류된 북방대합은 1075만 마리, 개량조개는 294만 마리에 달한다. 방류된 패류는 2~3년 후 10cm 이상의 성패로 성장하여 연안 어장의 패류 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안 고소득 어패류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수산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류 정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에 이병동 농가 선정
원주시 소초면 이병동 농가가 ‘2025년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에 선정됐다.시는 지난달 28일, 이병동 농가가 보유한 차별화된 복숭아 재배 기술과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를 높이 평가해 올해 농업 분야 명인으로 선정했다.원주시 농특산물 명인 제도는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다.지역 농업과 농촌에 기여한 농업 기술자를 선발해 자긍심을 높이고, 성공 사례를 확산해 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인 선정은 역량과 전문성, 성과 확산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이병동 명인은 18년간 복숭아 재배에 매진해 온 지역 대표 농가다.치악산 산지 기후를 고려한 재배 관리, 균일한 품질 생산 체계, 병해충 저감 기술 적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서울 대형 백화점에서 이병동 농가의 복숭아가 전국 최고가로 판매되면서 맛과 품질을 증명했다.또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 기술 공유와 재배 교육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치악산 복숭아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도 명인 선정의 배경이 됐다.원주시는 이병동 명인에게 지정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농특산물 명인 제도를 통해 최고의 농업기술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신 분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겠다”라며, “향후 명인 브랜드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상위기관 명인 신청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열고 한 해 돌아봐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 1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군의회의장, 그리고 군과 읍·면 협의체 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의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활동 전시회와 작은 음악회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연간 활동을 담은 영상 '우리 함께 걸어온 길'을 시청하며 한 해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지역 특화사업, 공동사업, 협약사업 등 다양한 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협의체가 민·관 협력뿐만 아니라 군 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관련 역량 강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모니터링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위원들의 헌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협의체의 모든 단위 조직이 각자의 역할을 고민하고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내년도 지역사회보장을 추진하는 데 발전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평창군,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 본격 추진
평창군이 대관령면 일원에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강원개발공사가 업무를 대행하며, 총 사업비 453억 원이 투입된다. 평창군은 기획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택 건립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공공주택은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 등 총 100세대가 입주 가능한 통합형 주거 모델로 설계된다. 평창군은 12월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여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내년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약 1년간의 설계 기간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9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평창군은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을 통해 대관령면 주민과 전입 예정자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개발공사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설계 및 시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 면외동천 인도교 설치 완료…보행 안전 확보
평창군이 진부면 면외동천에 인도교를 설치하며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이번 인도교 설치는 기존 면외동2교 구간의 열악한 보행 환경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좁은 도로 폭과 보도 부재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새롭게 설치된 인도교는 길이 18.7m, 폭 2.4m 규모로, 통행 안전성과 내구성을 고려하여 설계 및 시공됐다. 특히 난간 설치를 통해 보행자의 추락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했다.평창군은 이번 인도교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강화되고 통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교량과 보행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이정의 평창군 도시과장은 “앞으로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이어가고, 정비 및 신설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평창군, 겨울철 농촌관광 시설 안전 점검 실시
평창군이 겨울철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평창군 내 농촌관광 시설 8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체험휴양마을 5개소, 관광농원 4개소, 농어촌민박 76개소 등이다. 농정과와 관내 8개 읍·면사무소가 협력하여 전수 점검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촌관광 시설의 재난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 안전 준수 여부, 체험 행사 운영 시 안전 장비 관리 상태 등이다. 평창군은 점검과 함께 안전 관련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소방이나 위생 등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시정 지도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 명령을 내리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관내 농촌관광 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2027년 완공 가시화
평창군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도시계획도로 문제를 해결하고 2027년까지 모든 노선을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총 사업비 63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이 지나면 효력이 상실되는 일몰제에 대비하여 평창군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2020년, 42개 노선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미리 확보했다.평창군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4년 1월, 현안사업추진과를 전담 부서로 신설했다. 그 결과, 3개 노선을 제외한 39개 노선에서 5년 이내 토지 면적의 2/3 이상 권원 확보 조건을 충족하며 시설 결정 효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2025년 12월 현재, 26개 노선에 대한 보상이 완료되었고, 그중 17개 노선은 이미 도로 개설을 마쳤다. 2개 노선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 7개 노선은 공사 준비 단계에 있다. 남은 13개 노선 역시 2/3 이상 높은 보상 협의 진행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다만, 보상 협의가 불가능한 3개 노선은 신중한 검토 끝에 실효 처리되었다. 평창군은 12월 말 준공 예정인 2개 노선까지 고려하면 올해에만 총 6개 노선 개설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637억 원 중 2025년 현재까지 544억 원을 확보했으며, 잔여 예산은 2026년에 확보하여 2027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개설을 통해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토지 소유자들의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계적인 도시계획 도로망 구축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평창군 전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사업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여 보상과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전 신축 속도…2027년 재개원 목표
삼척시가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에 발맞춰 공공산후조리원 이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2026년 3월 신축 의료원 개원에 맞춰 2027년까지 공공산후조리원 재개원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삼척시는 2020년 3월 삼척의료원 이전 협의 당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민선 8기 출범 후인 2022년 11월 의료원 이전 부지 활용 관련 용역을 통해 의료원 내 공공산후조리원 이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와 의료원 내 공공산후조리원 이전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특히, 이전 기간 동안 산모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조례를 신속히 개정한다.공공·민간 구분 없이 도내 어느 지역에서나 산후조리원 이용 시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이를 위해 12월 10일 시민 간담회를 열어 출산을 앞둔 산모들에게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삼척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27년까지 재개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천군지부,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천군지부가 12월 1일 홍천군청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천군지부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이옥단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천군지부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 저소득층 및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천군지부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홍천군, 캄보디아·베트남 순방 통해 인력 확보와 수출 활로 동시 개척
홍천군이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잇따라 방문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잡았다.이번 순방을 통해 홍천군은 해외 인력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홍천군 대표단은 캄보디아에서 노동직업훈련부 및 크라티에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정세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캄보디아 방문 직후 대표단은 베트남으로 이동, 흥옌성 내무국과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에 발 빠르게 대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근로자 이탈 방지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하노이에서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하노이 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홍천군 중소기업 제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OKTA 하노이 지회는 홍천 기업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홍천군수는 “이번 순방은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행정 체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홍천 기업의 수출 잠재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이어 “더욱 안정화된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고, 홍천의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창군청,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 강화
평창군청이 전기차 충전 구역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전기차 이용 증가와 함께 충전 시설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평창군은 군민과 직원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마련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충전 중 예상치 못한 발열, 연기, 배터리 이상 신호와 같은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이 전송되며, 동시에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도 갖췄다.이를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여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신양문 평창군 환경과장은 전기차의 친환경성과 더불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주목했다. 군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이번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을 통해 평창군은 안전 기반 시설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제군,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실시…정책 수립 기반 다진다
인제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인제군 내 농가, 임가, 어가를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4470가구를 조사한다. 농림어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조사 내용은 성명, 국적, 경영 형태, 판매 금액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가구 조사와 지역 조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역 조사는 행정리장이 응답한다.가구 조사 대상에게는 참여 번호와 QR 코드가 담긴 안내문이 사전에 발송된다. 인터넷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가 원칙이며, 비대면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인제군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 요원 33명을 채용하고, 조사 개요, 조사 대상, 안전 수칙, 현장 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전수 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인제군 관계자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발전을 위해 정확한 조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