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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이순신도서관, 구내식당 '미미네' 문 열어… 주민 소통 공간으로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이 1층에 구내식당 '미미네'를 개점하며 도서관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편리한 식사 공간을 제공한다.지난 3월 9일 문을 연 '미미네'는 총 90석 규모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자뿐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오늘의 밥상'이라는 이름으로 백반 정식이 8000원에 제공된다. 그 외 시간에는 돈가스, 덮밥 등 다양한 단품 메뉴를 판매한다.특히, 편의점도 함께 운영하여 한강 라면, 과자 등 간단한 간식류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 가격은 4000원에서 9000원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신도서관은 '미미네' 개점을 통해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나주시, 2026 농업기계 농작업 안전보건 교육 추진…사고 예방 총력
나주시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 안전한 농업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쓴다.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사용은 늘고, 농업인 고령화는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나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귀농 귀촌인,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농업인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안전사용 및 자가정비 요령,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이다. 이론 교육과 함께 개인 보호구 착용, 농기계 조작 등의 현장 실습도 진행된다.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농번기인 5~6월을 피해 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참여 편의를 위해 읍면동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는다. 교육 신청은 매월 교육 일정에 따라 전월 2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나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사고와 온열질환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풍양면 매곡리에서 찾아가는 복지 실현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지난 12일 풍양면 매곡리에서 272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매곡리 3개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칼갈이, 방충망 수리, 이미용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의 대표적인 복지 시책인 어깨동무봉사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단순한 재능 기부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등, 봉사단원들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복지 해결사' 역할을 수행한다.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미루고 있던 집안 수리를 한꺼번에 해결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흥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은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고흥군은 오는 3월 26일 과역면 도천리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73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광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기념 시계탑 제막
광양로타리클럽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에 시계탑을 설치하고 지난 3월 10일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 도 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광양로타리클럽의 50주년을 축하했다. 시계탑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광양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목성중앙로사거리는 과거 상습적인 교통 체증으로 몸살을 앓던 곳이다. 2022년부터 회전교차로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교통 흐름이 원활해졌다. 광양로타리클럽은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계탑 건립을 추진했다.제막식은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시계탑이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의 지난 50년의 시간을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광양로타리클럽은 1975년 창립 이후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을 바탕으로 50년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덜고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광양시, 귀농귀촌 위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모집
광양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까지다.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광양시농업인교육관과 관내 농가 현장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예정자와 신규 농업인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농업 기초지식과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교육 과정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법률, 세무, 농지법 등 기본 교육을 포함한다. 귀농귀촌 성공 및 실패 사례, 기초 작물 생리학, 농업기계 안전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지역 농가를 방문해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광양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광양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위해 민관 손잡다
광양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넓히고 민관 협력 체계를 단단히 하기 위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서산나래와 손을 잡았다.지난 10일 복지관에서 이들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고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경 광양노인복지관장, 하태우 광양시자원봉사센터장, 박정은 서산나래 원장 등 8명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를 연결하고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산나래는 근로 장애인들이 정성껏 만든 빵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서산나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5일 광양읍 임기마을에서 시작하여 5월 봉강면, 10월 옥룡면에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광양시, 매화축제 기간 남도장터 시군몰서 농특산물 기획전
광양시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 맞춰 남도장터 시군몰에서 지역 농특산물 기획전을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광양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좋은 기회다. 특히 매실 가공제품, 고로쇠, 쌀, 증류주 등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축제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온라인 구매 유도 전략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에 기획전 홍보 배너를 설치하여, 현장 구매를 넘어 온라인으로도 지속적인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매화축제와 함께 광양의 농특산물을 즐기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평동, 개학 맞아 민·관·경 합동 야간 방범 순찰 실시
여수시 미평동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야간 방범 순찰을 실시했다.지난 1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번 순찰은 미평동 원룸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미평동은 이번 순찰을 통해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학생들의 야간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순찰에는 미평동 직원, 통장단, 미평파출소, 야간방범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룸 밀집 지역 골목길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범죄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청소년 선도 활동과 생활 안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특히 미평동은 개학 후 학생들의 야간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교 주변과 통학로 안전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민들에게는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정명숙 미평동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하는 야간 방범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미평동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미평동은 앞으로도 원룸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야간 방범 순찰과 안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여수 주삼동, 주민 손으로 '새봄맞이' 주삼천 대청소
여수시 주삼동에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4개의 자생단체가 뭉쳤다. 지난 11일, 30여 명의 회원과 민간기업이 함께 '새봄맞이 주삼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마을 하천과 인도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하천 주변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하천과 주변 공터에 널브러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줍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한 자생단체 회원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하천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한 주삼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오병구 주삼동장은 자생단체와 민간기업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삼동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은 더욱 깨끗해진 주삼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삼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여수시,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여수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을 잡았다.'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신규 설치 또는 교체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그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이다. 가구별 주거 환경에 따라 맞춤형 냉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의 경우 3월 3일부터 27일까지다. 난방 지원은 3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한국에너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수시의 이번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여수시, 퀴즈로 배우는 청렴… ‘청백리 골든벨’ 개최
여수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일 회의실에서 ‘청백리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직원 100명이 문제풀이자로 참여해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진행은 1~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 2라운드는 객관식 문제, 3라운드는 주관식 문제로 구성했다.문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반부패 청렴 관련 내용으로 출제됐다.여수시는 퀴즈 형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청렴 지식을 습득하는 체험형 청렴교육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정현구 부시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일부 공직자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공직 가치”며 “이번 청백리 골든벨이 직원들의 청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여수시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일 회의실에서 ‘청백리 골든벨’을 개최했다. -
여수 삼산면, 새봄 맞아 거문도 유림해변 깨끗하게 정비
여수시 삼산면이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거문도 유림해수욕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섬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노력이다.지난 10일, 덕촌마을 유림해수욕장에서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캠페인'과 '새봄맞이 해안가 청결활동'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여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해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까지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삼산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20여 명은 솔선수범하여 유림해수욕장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들의 노력 덕분에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첫인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활동은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의 핵심 과제인 '청결'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현철 삼산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지역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문도의 청정 이미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삼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거문도의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나주시 빛가람동지사협, 똑똑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5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도시락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똑똑 도시락 지원사업'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위험이 큰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사회적 안전망'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밀착형 안부 살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빛가람동에 소재한 '부영한식뷔페'는 독거노인 장애인 대상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부영한식뷔페는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해 빛가람동지사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 공유냉장고'에 2024년부터 3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 복지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준 부영한식뷔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글로벌문화관, 세계 문화 체험 '글로벌 문화강좌' 운영
담양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진행되는 이 강좌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강좌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결혼이주여성들이 강사로 나서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좌 참여는 담양군 누리집 또는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인원을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문화강좌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