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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지난 12일 풍양면 매곡리에서 272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매곡리 3개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칼갈이, 방충망 수리, 이미용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의 대표적인 복지 시책인 어깨동무봉사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단순한 재능 기부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등, 봉사단원들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복지 해결사' 역할을 수행한다.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미루고 있던 집안 수리를 한꺼번에 해결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흥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은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3월 26일 과역면 도천리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73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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