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노후 경유차 4109대에 환경개선부담금 1억 2700만원 부과
고흥군이 2012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차 4109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2700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 제공자가 오염 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된 금액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분에 해당한다. 자동차의 소유권 변경, 폐차, 주소 이전 등의 사유가 발생했더라도, 실제 소유 기간만큼 계산되어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3월 13일부터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붙는다. 고흥군은 체납분에 대해 5월 중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미납 차량은 압류할 방침이다.고흥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납부 기한을 꼭 확인하고, 기한 내에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여수시, 2026년 행복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여수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행복학습센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교실, 감성 손글씨, 수채화, ESG 공예, 보드게임, 노래교실, 라인댄스,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세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여수진남상가 상인교육장, 광림마을 커뮤니티센터 등 12개 생활권 학습공간에서 진행된다. 과목당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시는 올해 상반기 행복학습센터 12개소에서 총 36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36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연간 총 72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는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 속 평생학습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여수 중앙동, 봄꽃으로 화사하게…섬 박람회 준비 완료
여수시 중앙동이 다가오는 섬 박람회를 맞아 새봄맞이 꽃단장에 나섰다. 주요 관광지에 봄꽃을 심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지난 12일, 중앙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와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대첩비길 쉼터, 오포대, 천사벽화골목 등 중앙동 곳곳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에는 페튜니아,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리빙스턴, 루피너스 등 총 7종, 5000본의 봄꽃이 식재됐다. 특히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수년째 꽃밭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주민 윤정희 씨는 “중앙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꽃을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꾸준히 꽃을 심고 골목을 가꾸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희신 중앙동장은 “새봄을 맞아 꽃 식재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자생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나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나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27만 268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 등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 따라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관심을 갖고 기간 내에 열람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비교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 특성 일치 여부를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과정을 거쳤다.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또는 관할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시에서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지와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한다.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기간 내 열람을 당부했다. -
나주시-목포시, 고향사랑기부 상호 협력으로 상생 도모
나주시와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지난 13일 나주시보건소를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상호 기부는 나주시 질병관리과와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의 주도로 이루어졌다.특히 나주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했다. 나주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 다채로운 나주영산강축제를 소개하며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2026 나주 방문의 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나주시와 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장흥군 대덕읍, 연지 진입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로 말끔하게
장흥군 대덕읍이 새봄을 맞아 연지 진입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대덕읍은 지난 14일 체육회, 읍민회, 청년회 회원들과 함께 연지 진입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리도206호선 선형개량공사로 인해 우회도로로 활용되고 있어, 환경 정비가 시급했다.특히 해당 구간은 도로 주변에 대나무와 잡목이 무성하게 자라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쌓인 낙엽과 잡목 등으로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대덕읍 사회단체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연지삼거리 일대 우회도로 주변의 불필요한 잡목을 제거하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정종 대덕읍 체육회장은 "대덕읍 진입 시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송병석 대덕읍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 안전과 새봄맞이 환경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정비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게 대덕읍을 오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군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연지 진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풍요로운 대덕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장흥군, 바다환경지킴이 ‘중대재해 예방 응급처치 교육’ 실시
장흥군은 16일 해양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바다환경지킴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해안가 및 항 포구에서 활동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기본교육 해안 작업 시 안전수칙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 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등이 진행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장흥군은 올해 바다환경지킴이 24명을 운영해 해안가 및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 어업용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해양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대부분 해안가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로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글로벌 웰니스 축제 도약 준비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지역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장흥군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등 장흥군 일원에서 열리는 물축제에 국내외 관광객 6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물과 숲'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이 논의됐으며, 주재용 장흥군민회장이 위원장으로, 이성숙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들은 축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와 연계한 K-POP 콘서트 개최, '장흥 캠핑 펫 스테이'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캠핑족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까지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장흥군은 단순한 물놀이 축제를 넘어 물과 숲,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은 더욱 고도화될 예정이다.자문위원들은 축제장 확장, 향토음식관 운영 방식 개선, 개막식 만찬 운영 개선, 셔틀버스 운영, 폭염 대비 쉼터 확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축제 발전에 힘을 보탰다.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물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나주 금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쾌척
나주 금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나눔 성금 100만원을 금천면에 기탁했다.이는 벌써 4년째 이어져 오는 훈훈한 소식이다. 금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발전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반재곤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유지영 금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천면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금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화순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순항
화순군은 16일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신청 접수하고 2월 12일부터 파쇄지원단을 운영 중이다.그 결과 3월 11일 기준 31개소 8.8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개 조로 운영하던 파쇄지원단을 2개 조로 확대했다.영농 준비가 집중되는 2~3월 시기에 맞춘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현재 상반기 파쇄 지원 신청은 종료됐으나, 영농단체를 대상으로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지원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아직 영농부산물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단체에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예방과 농업인 안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오는 10월경 추진 예정인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암군청소년센터, 청소년 요리 체험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자 모집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 '맛있는 취미연구소'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청소년들의 높아진 요리에 대한 관심을 반영, 지역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간식과 반찬을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기술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이 요리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총 4회로 구성된 '맛있는 취미연구소'는 초등학생 2학년부터 고등학생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21일과 28일에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다음 달인 8월 18일과 25일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반찬 만들기' 체험이 예정되어 있다.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요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영암군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여가 활동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맛있는 취미연구소'가 영암군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열고 정책 공유 및 협력 강화 논의
영암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일 군청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대불산단 복합문화센터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영암군의 외국인주민 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비자 제도 개편과 같은 복잡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외국인 주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이 중요하게 다뤄졌다.이를 위해 군정모니터링단과 통번역 활동가 등에 대한 정기적인 제도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영암군은 '선 이주민 공존과 상생으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3개 분야 20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우수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입, 안정적인 정착 지원, 역량 강화, 선 이주민 사회 통합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영암군의 이러한 노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역 사회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암군 군서면, 90세 이상 어르신에 '장수꾸러미' 전달
영암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90세 이상 소외계층 어르신 20가구를 선정하여 '장수꾸러미'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군서면지사협은 지난 11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정명숙 군서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군서면의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지사협이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꾸러미 지원을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군서면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군서면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섭 다나농축산 대표, 고향 영암에 2000만원 교육 기부
김종섭 ㈜다나농축산 대표가 지난 11일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0만원을 쾌척했다.특히 김 대표는 기부금의 절반인 1000만원을 자신의 모교인 장천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요청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드러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 후배들에 대한 김 대표의 깊은 애정과 미래 교육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김 대표는 “고향인 서호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인재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김 대표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장천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김 대표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영암 지역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