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이순신도서관, 구내식당 '미미네' 문 열어… 주민 소통 공간으로

도서관 이용객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식사 공간 마련, 다양한 메뉴와 편의시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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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에 구내식당 ‘미미네’ 문 열어 도서관 이용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백반 돈가스 등 다양한 메뉴 제공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이 1층에 구내식당 '미미네'를 개점하며 도서관 이용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편리한 식사 공간을 제공한다.

지난 3월 9일 문을 연 '미미네'는 총 90석 규모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자뿐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오늘의 밥상'이라는 이름으로 백반 정식이 8000원에 제공된다. 그 외 시간에는 돈가스, 덮밥 등 다양한 단품 메뉴를 판매한다.

특히, 편의점도 함께 운영하여 한강 라면, 과자 등 간단한 간식류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메뉴 가격은 4000원에서 9000원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신도서관은 '미미네' 개점을 통해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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