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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햇빛소득마을 읍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성료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인‘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읍 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월 10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 면을 순회하며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이번 설명회는 정부 공모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단위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업 적정 후보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설명회 현장에서는“우리 마을 어느 필지에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군은 현재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구체적인 답변에는 한계가 있으나, 향후 지침이 확정되는 즉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검토, 사업추진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설명회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애로사항과 건의의견을 정부사업지침 수립과정에 적극 전달해 정부와 마을현장을 연결하는 가교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설명회 이후 사업참여 의사를 밝히는 마을도 꾸준히 늘고 있다.군에 따르면 1차 수요조사 결과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등 30개마을이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다.군은 향후 공모신청전까지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희망마을을 더욱 확대하고 사업 참여 의사가 있는 마을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2월 초 신설된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단순 공모 선정에 그치지 않고 마을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수익 모델을 설계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아울러 임실군은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지침 확정 즉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할 예정이다.자문단은 농촌 주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발전사업 허가, 법인 설립 등 농촌 주민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초기행정 절차를 밀착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참여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심 민 군수는 “햇빛소득마을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마을 공동체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이라며 “행정이 먼저 나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과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군, 전북자치도 ‘제2차 지역개발계획’ 전략사업 발굴 총력
임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수립 중인 제2차 지역개발계획 에 반영할 전략사업을 발굴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역개발계획은 전북자치도가 향후 10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 군은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사업을 발굴해 국토교통부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군은 지역의 고유한 강점을 중심으로 치즈산업 고도화 반려동물 특화산업 확대 옥정호 관광 활성화를 3대 전략축으로 설정하고 경제거점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단순 개발이 아닌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종합 발전 전략계획으로 산업 관광 분야뿐 아니라 의료 돌봄 교육 기반 확충, 생활 SOC 정비, 고령친화 환경 조성 등 기본 정주권 강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발굴해 도에 제출할 예정이다.군은 실현 가능성과 국비 확보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 사업을 선별하고 기존 미착수 사업은 재검토하는 등 실행력 중심의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심 민 군수는 “이번 제2차 지역개발계획은 임실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중요한 기회”며 “치즈산업과 반려동물, 옥정호 관광이라는 임실의 확실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북자치도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실군은 전문가 자문과 내부 검토를 거쳐 사업 제안서를 작성할 예정이며 군의 역점사업이 지역개발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강진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프로그램 운영계획 논의
강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5일 강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선정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비 배분 기준 마련 주민자치위원회 자체사업 추진 방향 설정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위원회는 그동안 주민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던 게이트볼, 스포츠댄스, 농악, 드럼 프로그램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아울러 기존 프로그램 중 헬스는 제외하고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새롭게 포함해 운영하기로 했다.해당 프로그램들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위원회는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비 배분 기준을 합리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자체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주민자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서병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활력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강진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 보 도 자 료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 2026년 1분기 임실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3월 4일 오후 4시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임실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좌석을 원탁 형태로 배치하고 분과별 토론 및 발표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자문위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분과별 토론에서는 자문위원 1인당 50명 이상 인터뷰를 목표로 한 개인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제언 활동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염상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은 서로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다름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바탕이 될 때 진정한 평화공존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박현숙 임실군 부군수는 인사말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임실군에서도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활동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실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진안군 정천면 노인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진안군 정천면 노인회는 지난 6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50만원, 둥구나무아래센터에 200만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전달식에는 안순용 노인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함께 나눴다.정천면 노인회는 2022년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안순용 노인회장은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함께 나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영미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최봉규 둥구나무아래센터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정천면 노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진안군, 청년농업인 전문 컨설팅 대상자 모집
진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경영진단 분석 전문 컨설팅’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 대상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와 후계농 등 청년 농업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컨설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1~6회차에서는 경영체 진단과 현황 분석을 통해 농장별 영농 설계, 재배기술, 재무관리 등 경영 실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이 실시된다.이어 7회차에서는 컨설팅 과정을 점검하고 각 농장의 사례 발표를 통해 참여자 간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 판로 다각화 기반 마련 등을 지원해 청년 및 신규 농업인이 농업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형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컨설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주시, 농업으로 자연 배우는 도시농업 체험농장 회원 모집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의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체험농장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접수 마감 후 오는 25일 오후 3시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인터넷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추첨 과정은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체험농장 회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총 6회에 걸쳐 제공되는 기초 농사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이와 관련 체험농장에는 지난해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기반 조성이 완료됐으며 올해는 오는 5월 개장을 목표로 조경 및 작물 식재 등 마무리 준비를 진행 중이다.이 공간은 오는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될 예정으로 시는 시각 촉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이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웃과 교류하는 건강한 공동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도시 속에서 농업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고 1 전주함께텃밭 도란도란 모여 도시농업으로 피어나다 2026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 회원모집 개요 개 요 모집기간 : 2026년 03월 10일~03. 20. 오후 6시 모집대상 : 전주시 거주 시민, 가족 단위 신청 모 집 량 : 41가구 2025년도 우수회원 재참여 정도에 따라 모집량은 최대 50가구까지 변동될 수 있다.접수방법 :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제 출 처 : 담당자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과 방문 접수 선정방법 :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참여 인원 선정 ‘ 추첨식 개요 ’추첨일시: 2026년 03월 25일 오후 3시 추첨장소: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 교육장 추첨방법: 인터넷 앱사이트 h 활용 무작위 추첨 추첨식은 인터넷 서버 시간과 함께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추첨식 참관 안내 ’참석대상: 체험농장 회원 신청자 중 추첨식 진행 과정 참관에 희망하는 자 - 추첨식 참관을 원하시는 분은 자유롭게 참석하실 수 있다.추첨식의 참석 여부는 선정 결과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다.추첨식에 참석하지 않아도 선정 대상자 후보로 등록되며 공정하게 추첨이 진행된다.추첨식에 참석해도 추가적인 이득이나 혜택은 없다. -
완주 비봉면 주민자치위, '홍도화 꽃길' 단장
완주군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봄철을 맞아 지역 경관 개선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비봉생활체육공원과 원봉산 마을 도로변 일원에서 홍도화 전지 및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겨우내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비하고 병충해를 사전에 차단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15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비봉생활체육공원 일원에 식재된 홍도화 구간을 중심으로 전지 작업과 약제 살포를 병행했다.최병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고 말했다.한편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경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마을 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자율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전주시 AI 추진위원회' 개최 AI 선도도시 구현 가속화
전주시가 AI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산 학 연 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전주시 인공지능 추진위원회'를 열고 전주시 AI 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과제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전주시장을 비롯해 인공지능 추진위원회 위원인 산 학 연 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전주시 AI 산업 발전 전략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한 위원들은 전주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방향 및 주요 전략 과제 피지컬AI-J밸리 추진협의회 구성 전주시 인공지능 추진위원회 공동 부위원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전주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방향 주요 전략과제로 피지컬 AI 프로젝트 연계, 전주 신성장산업 고도화 전략, 전주 특화 서비스 A 전환 전략 전주 도시문제 해결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 피지컬 AI 기술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혁신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산 학 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피지컬AI-J밸리 추진협의회 구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와 관련 인공지능 추진위원회는 전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산 학 연 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주시 AI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로 시는 그동안 인공지능 추진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축 등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또한 시는 지난해 산업특화형 피지컬AI 선도모델 수립 및 기술검증 사업에 참여했으며 AI 신뢰성 실증 공모 대응 등 인공지능 산업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여기에 시는 지난해 12월 지정된 전북 가상융합산업 거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에도 선정되는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AI 전문 인재 양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산 학 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피지컬 AI 기술과 지역 산업의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관련 기업 유치와 전문 인재 양성, 기술 연구 및 실증 지원 등을 통해 지역 AI 산업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주시 관계자는 "AI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전주가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AI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하고 피지컬 AI 기술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군, '진안형 기본소득' 주민 의견 수렴 나서 온 오프라인 설문조사 및 이장회의 순회 설명 진행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군은 온 오프라인 설문조사와 읍 면 이장회의 순회 설명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먼저 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진안형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설문조사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각 읍 면사무소에서 배부되는 설문지를 통한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며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 인식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진안군은 3월 6일 부귀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관내 11개 읍 면 이장회의를 순회 방문하며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군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협의가 완료되면 주민공청회와 기본소득위원회 심의, 군의회 보고를 거쳐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후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뒤 5월 신청 접수를 거쳐 6월 중 첫 지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진안형 기본소득은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책임 있게 추진하는 정책으로 보여주기식 확대보다는 안정적인 정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범사업은 연 40만원 지급으로 시작해 정책 효과와 재정 여건을 충분히 검증한 뒤 향후 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적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범사업 기간에도 기존 복지사업이나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축소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완주군, '브릿지 캠프'로 사춘기 소통 물꼬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의 관계 회복을 위한 1박 2일 소통 여정인 '브릿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족 간의 신뢰를 확인했다.수련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기의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짚라인, 해먹 그네, 투호 등 다양한 산촌 체험 활동을 즐기며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교류했다.이어진 소통 워크숍에서는 사춘기 특유의 감정 기복이 성장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공유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과 상처받는 말'을 나누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특히 밤늦게 진행한 '별빛 마음 토크'가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들은 성적 중심의 목표에서 벗어나 자신이 꿈꾸는 모습을 그리는 '새 학년 로드맵'을 설계했고 부모들은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대화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활동의 대미는 부모가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 낭독과 따뜻한 포옹으로 장식하며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서유진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브릿지 캠프는 사춘기라는 변화의 시기를 겪는 가족들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변곡점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을 돕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완주군, '10만 인구' 넘어 지속 가능 성장 박차
지난 6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완주군 2026~2030 인구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간 보고회를 열었다.새롭게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이종훈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6명, 군의원 및 인구 청년 복지분야 전문가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 임기는 2년이며 완주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심의 역할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완주군 인구 현황과 인구구조 변화 분석, 출산 양육 교육 일자리 정주환경 등 생애주기별 정책 방향 제시됐다.또한 아동 청년 고령층 등 계층별 맞춤형 정책과 권역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특히 용역 과정에서 진행된 주민 원탁회의와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장기적인 인구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중앙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도 언급했다.완주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인구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10만 인구를 넘어선 만큼 앞으로는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싶은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부안군, 체류형 관광객 유치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 이벤트 진행
부안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안, 하루 더 살아보기'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오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부안을 찾는 관광객이 여행 전 '부안사랑인'에 신규 가입하고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해 승인받은 뒤 참여할 수 있다.승인 후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부안사랑인 가맹점에서 소비하면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는 방식이다.지원금은 숙박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1박의 경우 최대 7만원, 2박 이상은 최대 17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숙박비를 지원한다.숙박과 함께 가맹점 이용을 연계해 지역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다양한 업종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설계했다.참여자는 숙박 외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가맹점 이용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SNS 인증을 통해 지역 홍보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관광객은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받고 지역은 소비 확대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는 구조다.'부안사랑인'은 부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으로 관광 축제 정보 제공과 공공시설 및 가맹점 할인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방문객을 일회성 관광객이 아닌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관계인구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군은 이번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부안사랑인 가맹점 이용 후 인증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영수증 속 부안 사랑 인증', 축제 행사와 연계한 현장 가입 이벤트 등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부안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돕는 체류 확대 정책"이라며 "부안을 찾은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참여 방법과 신청 절차는 부안사랑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완주군 상관면 새봄맞이 대청소
완주군 상관면이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부녀회, 사회단체와 주민, 면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상관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환경정화 활동은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구간별로 책임 구역을 정해 체계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쌓여 있던 각종 폐기물을 정리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썼다.아울러 청소 활동과 함께 쓰레기 종량제봉투사용 생활화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도 힘썼다.국혜숙 상관면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상관면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청정 상관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안군 상전면, 폐교 용평초 동문회 후원금 전달로 지역사회 온기 나눔
진안군 상전면은 지난 6일 상전면 주민사랑방에서 ‘용평초등학교 총동문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후원금은 1998년 폐교된 용평초등학교 동문들이 수십 년간 간직해 온 기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달됐다.해당 기금은 30여 년 전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여만원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랜 시간 동안 동문들의 정성과 이자가 더해지며 400만원으로 늘어났고 최근 동문들은 이 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자는 뜻을 모아 지역단체에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 400만원은 상전면 체육회와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200만원씩 전달됐다.상전면 체육회는 면민의 날 행사 지원과 체육 활성화 등 면민 화합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과 어르신을 위한 짜장면 삼계탕 나눔, 반찬 나눔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용평초등학교 총동문회를 대표해 안재올 총무와 안세용 동문이 참석했으며 오재열 상전면장을 비롯해 안기두 상전면 체육회장, 박종석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재열 상전면장은 “비록 학교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동문들의 모교 사랑이 지역사회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 돌아온 것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상전면민의 화합과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데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용평초 총동문회 측은 “모교의 이름으로 모인 마지막 정성이 고향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전면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