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와 '신학기 안심 보육 환경' 소통
10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 신학기를 맞아 군의 주요 보육 정책을 공유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유희태 완주군수는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간담회에서는 새롭게 발족한 연합회 신임 임원단과의 상호 교류를 시작으로 2026년도 보육사업 주요 지침 안내와 신학기 어린이집 안정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행정과 연합회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해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특히 군은 신학기 영유아들의 적응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향후 보육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이희봉 연합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연합회에서도 군과 발맞추어 보다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완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군청 역도팀, 전국역도 대회에서 신입선수 영입효과 톡톡
순창군청 역도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순창군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였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3회 전국 춘계학생역도선수권대회’에서 순창군청 역도팀 선수들이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올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황수민 선수는 95kg급 경기에서 17명의 선수가 출전한 치열한 경쟁 속에 인상 157kg을 들어 올리며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이어 용상 182kg, 합계 339kg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장서진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인상 127kg, 용상 166kg을 기록하며 합계 292kg으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이와 함께 팀 에이스인 전병현 선수는 110kg급에 출전해 인상에서 157kg을 들어 올리며 5위를 기록했으나, 이어진 용상 경기 도중 예상치 못한 부상이 발생해 선수 보호를 위해 기권을 결정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신입 선수임에도 빠르게 팀 분위기에 적응하며 메달을 획득한 황수민 선수와 장서진 선수의 활약은 순창군 역도의 저력을 보여준 값진 성과”며 “부상 선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앞으로도 역도팀이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완주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싱킹 5기' 본격 가동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에 참여해 자신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싱킹 5기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 17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운영위원회 기초 교육, 2026년 활동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청소년 참여 기구다.청소년이 직접 청소년시설 운영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관한 기초 교육을 이수한 뒤, 올해 활동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이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문화 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와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군, 조완열씨 지역 저소득가정 위해 성금 200만원 기탁
임실군은 지난 6일 지사면에 거주하는 조완열씨가 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조완열씨는 그동안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왔으며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조완열씨는“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한느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민 임실군수는“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완열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완주에서 귀농 꿈 키운다" 전국 예비 귀농인 입교
완주군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10일 완주군은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공감마당에서 제10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과 귀농귀촌지원센터, 마을 관계자, 멘토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 예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제10기 입교생은 총 10세대 19명으로 서울, 경기, 충북,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 귀농인들이 완주에서 새로운 농촌 삶을 준비하게 된다.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일정 기간 완주에 거주하며 기초영농교육과 영농실습, 멘토링, 농촌생활 체험 등을 통해 귀농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시설이다.교육생들은 약 1년 동안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기술과 농촌 생활을 익히며 귀농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특히 완주군은 미래행복 실습농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기술뿐 아니라 생산 가공 유통까지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입교생활 안내, 귀농귀촌 멘토 소개, 세대별 자기소개 등이 진행되며 입교생 간 교류와 지역 적응을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정용준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입교생들이 영농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멘토링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에서 성공적인 귀농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귀농귀촌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도시민들이 완주에서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남원시,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춘향카니발'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백미인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에 참여할 전국 단위 경연대회 참가팀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춘향제 대동길놀이는 고전소설 '춘향전'의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다.남원 시내 한복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춘향제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춘향의 멋을 '기품', '결기', '사랑', '전통'등 4가지 테마로 나누어 날짜별로 다채로운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남원시는 올해부터 전국 단위 전문 경연대회 형식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축제의 예술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참가 자격은 무용, 댄스, 국악, 연극,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8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모집 요강은 남원시청 누리집이나 춘향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춘향카니발'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남원시 23개 읍면동 주민과 해외 공연단, 춘향이 퍼레이드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퍼레이드는 남원용성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쌍교동 성당과 '차 없는 거리'를 거쳐 메인 무대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에서 펼쳐진다.춘향제 관계자는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은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춘향제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전국의 역량 있는 공연팀들이 대거 참여해 남원의 고유한 매력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무주군 평화요양원, 전국 장기요양기관 중 '으뜸'
무주군 평화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평화요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 제공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황진석 무주군 평화요양원 원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과 그 가족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맺혀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하며 행복이 넘치는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6년 12월 개원한 무주군 평화요양원은 100병상 규모로 제1 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과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현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으로 치매와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가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임실군, 출렁다리 아래 벚꽃 장관 옥정호 벚꽃축제 4월11일 개막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맞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11일에 옥정호 최고의 축제인 벚꽃축제가 개막한다.군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대표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계기가 될 전망이다.축제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첫날인 11일에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화려한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진다.최근 트롯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이미, SNS에서도 ‘임실 벚꽃축제가 기다려져요’‘벚꽃도 보고 트롯 공연도 보고 일석이조’등 기대 섞인 반응이 이어지며 전국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옥정호 벚꽃 드라이브 길은 말이 필요없을 만큼 벚꽃이 만개할 즈음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 중의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올해 축제는 최대한 벚꽃이 만개한 시점에 맞춰 개최,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선사함과 동시에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봄꽃 향연까지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축제를 앞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봄을 맞아 재개장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형형색색의 봄꽃이 어우러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2월 말 재개장이후 첫 주말에만 3900여명이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655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군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데이지, 루피너스 등 봄 초화류 3만 1천여본을 식재한 상태다.또한 꽃볼 40개와 초화박스 400개를 주요 동선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사한 봄 경관조성을 마무리했다.큰 일교차에도 봄꽃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보온작업과 관수시설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에도 함께 힘을 쏟고 있다.붕어섬 생태공원은 옥정호 출렁다리 개장이후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며 임실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지난 해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45만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붕어섬 생태공원 보완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장미원과 산수유원을 조성하고 생태연못 주변에는 벌개미취, 오루오줌, 눈향나무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국과 수양버들 등 다양한 수목을 추가 식재해 자연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산책로 환경을 정비하고 포토존과 휴식공간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 생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심 민 군수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위해 특색 있고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썼다”며 “4월 11일과 12일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셔서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지역연계교육과 K-컬처 미래인재 육성 본격 시동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지역교육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주의 예술 전통 문화 환경 미래기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연계교육 프로그램'과 'K-컬처 선도 글로벌인재양성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센터는 지난달부터 팔복예술공장의 예술놀이 전통 한지 교육인 '한지야 놀자'학교로 찾아가는 연극교실 새활용 및 리싸이클링 탐방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드론축구 체험 등 전주의 고유 자원을 반영한 총 7개 분야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이들 프로그램은 현재 초등과 중등 학교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접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센터는 이동 차량과 체험비 지원을 포함한 '지역연계 문화예술 및 진로 체험 지원사업'도 병행,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센터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인 'K-컬처 선도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접목한 전주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현재까지 초등 대상 기후위기 인식 교육 400회차는 조기 마감됐으며 현재 중등 대상 'UN SDGs 인지 및 직업군 탐색'프로그램이 선착순 모집 중이다.중등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관련 기관과 단체를 연계해 실습과 체험 중심의 직업군 탐색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프로그램 신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주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대중 센터장은 "전주가 품은 탁월한 지역자산과 미래기술을 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이 전주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 교육공동체로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지역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은 물론, 향후 지역 정주와 청년 일자리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전주형 인재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인재육성재단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설립한 기관으로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역 교육의 통합 지원과 혁신을 추진 중이다.센터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특화교육모델 운영, 민 관 학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과 미래 역량 성장을 돕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주다움교육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는 3월 6일 오후 오후 3시 축협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통일의견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남원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강성원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질서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오늘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들이 한반도 평화공존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말했다.8개 분과위원별로 통일의견을 개진해,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남원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전북은행 무주지점,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원 전달
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들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무주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뜻을 전했다.국 지점장은 “전북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하며 ‘고향사랑 무주사랑’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와, 겨울에는 ‘방한 키트’를 전달하고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이웃사랑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 2월에는 무주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원도 전달한 바 있다. -
무주군, 돌발 해충 월동난(알) 예찰 실시
무주군은 25일까지 ‘2026년 돌발 해충 월동난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찰은 농경지와 주변 산림에서 발생하는 돌발 해충의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무주읍을 비롯한 지역 내 6개 읍면 농경지와 인접 산림에서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등 3종의 돌발 해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갈색날개매미충’은 사과 배 감 복숭아 등 유실수와 블루베리, 밤나무 등을 대상으로 하며 ‘꽃매미’는 포도와 머루, 매실나무 및 지주 시설 등을 중심으로 미리 살핀다.‘매미나방’의 경우에는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뿐 아니라 가로등 주변 나무와 시설물까지도 조사 범위에 포함해 조사한다.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장은 “필지당 10주를 표본으로 선정해 월동난 발생 여부를 조사하고 발생 정도와 발생률, 발생 면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농경지뿐만 아니라 농로와 농수로 주변, 가로등 인근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전체를 조사 범위에 포함해 정확한 발생 현황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월동난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돌발 해충 발생 상황을 보다 면밀히 분석해 방제 시기와 범위를 설정하고 공동방제 등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돌발 해충 확산을 차단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4차 공동방제에도 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10일부터 957농가 733.4ha에 약제 총 2만 374봉을 공급한다.아울러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농가 대상 교육을 병행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남원시,'2026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공모 2곳 선정.. 사업비 2억원 확보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와 현장 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전북 도내 총 16개 접수팀 중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됐다.남원시는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개 단체가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꾸준히 공들여온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다.선정된 단체인 '즐거운기획자들'과 '52헤르츠고래들'은 각각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들은 앞으로 지역특화 문화 예술 및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외부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먼저 인월면 중군성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즐거운기획자들'은 청년 체류 및 창작 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청년 캠프, 음악 창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청년 예술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와 콘텐츠를 발굴해 청년 예술 활동의 거점 공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또 다른 선정 단체인 '52헤르츠고래들'은 남원의 청년들이 직접 지역을 탐색하고 기록하며 이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참여형 로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로컬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험 기반의 소비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며 정착할 수 있는 자생적인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문화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고착화된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을 탐색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남원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창군,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 업소 모집
순창군은 안전한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순창군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중 5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에 컨설팅을 지원받은 업소는 제외된다.신청기간은 이달 20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순창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을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위생수준 평가 항목 사전 진단, 전문가 1:1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컨설팅을 받은 업소는 올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생등급제 지정받아야 한다.또한,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위생등급 지정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봉투 등 위생용품 지원 혜택이 있다.군 관계자는“맞춤형 위생등급제 기술지원으로 관내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정착 및 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순창군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