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축제인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전국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밴드 경연대회 '풍ROCK을 울려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문화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밴드 경연은 락과 펑크의 강렬한 에너지부터 블루스, 재즈의 부드러운 선율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넓어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경연대회는 축제 기간 중 5월 1일과 2일 양일간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참가 대상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밴드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연주 동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먼저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예선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총 18팀을 선발한다.이후 5월 1일 본선 경연과 2일 결선 경연을 거쳐 최종 수상 3팀을 가리게 되며 선정된 팀들에게는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소리의 도시 남원의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경연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국의 재능 있는 음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축제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
남원시는 남원예촌 전통한옥체험시설이 약 2개월간의 단장을 마치고 지난 3월 1일 공식 재개관했다고 밝혔다.남원예촌은 기존 민간위탁 계약 종료에 따라 잠시 운영을 중단했으나, 신규 민간위탁 계약 체결과 함께 시설 보수 및 운영 체계를 정비하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남원예촌은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을 비롯해 이근복 번와장, 유종 토수 등 국내 최고 한옥 명장들이 참여해 순수 고건축 방식으로 재현한 정통 한옥 공간이다.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전통 문화자산으로 평가받는 남원예촌은 목재와 황토 흙벽, 전통 구들장, 옻칠 등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해 한옥 본연의 구조미를 극대화했다.특히 전통 구들장의 온기와 고유의 공간감은 남원예촌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꼽힌다.재개관과 함께 숙박과 관광을 연결하는 서비스도 강화했다.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마패 서비스'를 이용하면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시는 남원예촌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여행이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간위탁 3기 운영을 맡은 이랜드파크는 데이터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매출 및 가동률, 외국인 투숙 실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고객만족도 등을 핵심성과지표로 정량화해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단기 할인 위주의 홍보를 지양하고 '남원예촌'브랜드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연간 마케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수도권 거주자와 인바운드 관광객을 타깃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단순한 객실 운영을 넘어 판소리와 가야금 등 남원의 자랑인 전통 예술을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것"이라며 "전통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운영 효율을 높여 남원예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전통한옥체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
진안군보건소는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본격 추진을 시작한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사업으로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진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은 16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해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는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화면형 AI 스피커 등의 정보통신기기를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제공한다.참여자는 이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보건소 전문 인력은 이를 바탕으로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컨설팅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 등 분류된 건강 상태에 따라 미션 수행과 건강컨설팅 횟수를 차등 운영해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전허약군과 허약군 어르신에게는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교육자료를 제공해 건강습관 개선을 적극 지원한다.프로그램이 종료되는 6개월 후에는 사후 건강스크리닝을 통해 참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 변화와 개선도를 평가할 계획이다.진안군보건소는 2023년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에서는 최초 등록자 183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98.3%, 건강상태 호전도 98.7%, 지속 참여 희망률 97.4%를 기록하는 등 높은 건강중재 효과를 나타냈다.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AI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부안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청년정책위원회는 부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부안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단계적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군은 12개 관련 부서에서 총 117억 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군청 회의실을 벗어나 청년 위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통해 청년정책 수요자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2026년 시행계획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문화, 참여 권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역 정착형 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 및 역량 강화 지원, 생활 안정 기반 확충 등 청년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청년정책은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매년 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도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추진성과 점검과 정책 보완을 병행하며 청년 친화적 정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0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직장운동경기부로 운영 중인 역도선수단과 테니스 선수단이 2026년 시작된 각종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진안군을 알리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먼저, 테니스선수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2026년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 에 참가한 이현이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파트너 정연수 선수와 함께 좋은 호흡으로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쳐 3위를 차지했다.아울러 역도선수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역도선수권대회 에 참가해 김정민 선수가 인상 2위, 용상 2위를 기록하며 합계 2위의 성적을 달성했다.전춘성 군수는“역도선수단과 신규 창단한 테니스선수단 모두가 2026년 첫 출발부터 좋은 성적을 거둔거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진안군을 대표해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10
-
진안군이 총 39억원 규모의 39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6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할 사업 대상자 96명을 최종 확정했다.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참석해 신청농가의 기반 및 사업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올해는 급격한 기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 구축,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보급 등을 추진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시설 기반을 확충하고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경영비 절감을 위한 사업도 함께 편성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
진안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가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어 작물 생육 증진, 퇴비 부숙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6종의 미생물을 연간 약 400톤씩 생산 공급하고 있다.미생물 품질 관리도 철저하다.멸균 배양시스템을 활용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양하며 자가품질검사와 외부 전문기관 분석도 병행해, 무상공급임에도 민간 유통 제품과 견줘도 손색없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BV균의 경우, 배양 후 7주가 경과한 이후에도 1.0 10⁸cfu ml 수준의 균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확인됐다.이러한 효과는 실제 농가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확인되고 있다.진안군 안천면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연은정씨는 현재 BV균과 클로렐라를 7~10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미생물 사용 이후 뿌리 활력과 생육이 개선되고 당도와 경도가 높아졌으며 병해충 발생도 크게 줄었다.해당 농가는 “미생물은 한두 번 쓰고 중단하면 효과가 없다”며 주기적인 사용을 강조했다.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BV균처럼 장기 안정성이 뛰어난 미생물들을 농가에 꾸준히 공급해, 농약은 줄이고 작물 품질은 높이는 진안군만의 친환경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
진안군은 농촌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과 천연식초 활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옹기 발효와 천연식초 마스터 클래스’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원 23명으로 발효식품의 이해 자연발효 식초 활용 발효 미생물 기초 전통옹기 발효장의 이해 등 전통 발효식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발효 음료, 콤부차, 전통 장류, 발효 소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식문화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활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전통 발효식품은 건강한 식문화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식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
부안군은 파종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유해야생동물 관리 강화를 위해 기동포획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파종기를 앞두고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기동포획단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직접 참석해 기동포획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포획활동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포획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의무교육이 함께 실시됐다.특히 총기를 사용하는 포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기동포획단 운영 방향과 함께 포획 활동 시 유의사항, 포획 실적 관리 및 증빙자료 확보 등 포획단 활동과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부안군은 매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기동포획단을 운영해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파종기와 수확기 등 농작물 피해가 집중되는 시기에 집중적인 포획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만큼 기동포획단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포획 활동을 해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해야생동물 관리와 포획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좋은이웃들’지원심사회의 위원 위촉 및 제1차 지원심사 자원연계 회의를 개최했다.본 회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민 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에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히는데 힘쓰고 있다.올해 ‘좋은이웃들’지원심사회의 위원으로는 실무자 중심으로 총 20명이 위촉됐으며 위기가정에는 심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네트워크망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
부안군 동진면에 소재한 티제이주식회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티제이주식회사는 양곡 전문 업체로 도정업을 비롯해 정부양곡 보관 및 가공업을 운영하고 있다.정확한 품질관리와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안전한 양곡 유통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매 보관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창훈 대표는 "지역의 신뢰 속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훗날 다시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창훈 대표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인재 육성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0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 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또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 데이터 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다음달라"고 주문했다.또한 각 부처 공모사업들과 관련해 "한병도 원내대표와 각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복무 기강 확립, 누수 없는 도정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오해 소지가 있는 언행을 금지하고 선거기간 중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행정 운영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민생 안전 경제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2026-03-09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 '도 시군 관광재단 관광분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추진 전략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관광과장,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전주, 군산, 익산, 순창, 고창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정부가 제시한 'K-관광, 세계를 품다'비전과 외래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에 맞춰 전북 관광 정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도는 이를 위해 웰니스, 치유 관광과 MICE 산업 등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를 육성하고 전북형 산악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확대, 지방공항 입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는 2026년 공사 사업 추진 방향과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담은 '10대 대표사업'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워케이션 지원사업 등 주요 공모사업 일정도 안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시군별 관광 현안도 공유됐다.정읍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운영을 비롯해 진안의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무주의 '트레일러닝 국제대회', 장수의 '장수 트레일레이스'개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들이 소개됐다.도는 이러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전북 전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전략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관광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전북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바라볼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북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전주시가 전주동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전주동물원은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관람객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전국 제1의 생태동물원을 지향하는 전주동물원은 이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공감,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자연보전과 환경 사람 동물 간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동물생태해설은 매일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 운영되며 5세 이상 유아를 비롯해 초 중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단, 혹서기와 장마철인 7~8월에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이에 앞서 전주동물원은 해설을 담당할 전문 해설사 7명을 선발하고 동물 담당 사육사들로부터 개별 동물의 특성과 습성, 관람 에티켓,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해설사들은 앞으로 현장 중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동물 관람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전주동물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학교 밖 학습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재영 전주동물원장은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 보고 스쳐 지나가는 동물원이 아니라,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동물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인 시설 환경개선에 힘써온 결과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로부터 지난 2021년과 2022년, 2024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23년과 지난해에는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장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6-03-09
교육
-
1
동해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
2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
3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금 2,700만원 기부
-
4
강원교육청, 2026 수업관련 연구대회 설명회 개최…생생한 경험 공유
-
5
경남교육청, 서종요양병원과 손잡고 중도장애학생 의료 지원 확대
-
6
경기도교육청, 기초 개념 이해부터 금융사기 예방까지 실생활 금융교육 강화
-
7
경기교육청,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미래 교육 혁신 주도
-
8
경남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출범… 사학 구조 개선 ‘첫발
-
9
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 최우선… 학교폭력 대응 및 통학로 점검 강화
-
10
경북, 2026년 소년체전 개최…미래 체육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
-
11
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12
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맞춤형 연수 진행
-
13
광주시교육청, 2026년 첫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
-
14
세종시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15
강릉여고, 육상부 창단…지역 육상 명문 발돋움 기대
-
16
춘천교육문화관, 2026년 어린이 독서통장 우수 이용자 시상
-
17
충남교육청, 2026년 1회 검정고시 장소 공고…천안 3개교 확정
-
18
사임당교육원, '찾아가는 마음여행'으로 학생 심리 지원
-
19
강원도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
20
화천교육도서관, 학부모 대상 '코바늘 손뜨개 교실' 운영
연예
-
1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
2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3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4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5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6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7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8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9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10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