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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화예술단체와 손잡고 청렴 문화 'Hi-Five'
김해시가 지역 문화예술단체들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시는 지난 12일, 20개 문화예술단체와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제2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청렴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캠페인에서 김해시와 문화예술단체들은 직원 및 회원 간 지켜야 할 5가지 약속을 공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73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캠페인 이후에는 지방보조금의 올바른 사용법 교육이 이어졌다. 이는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문화예술단체의 책임감 있는 보조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투명한 보조금 관리는 문화예술 발전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박진용 김해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Hi-Five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섯 가지 약속 실천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해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문화예술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한 문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
김해시, 주촌 거점소독시설 가동…전국 축산 방역망 '촘촘히'
김해시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주촌면 내삼리에 건립한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를 통해 김해시는 축산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주촌 거점소독시설은 부경양돈농협에서 6억 7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했다. 지상 2층, 연면적 259㎡ 규모로 터널식 소독기, 대인 소독기, 세차용 세륜시설 등을 갖췄다. 소독필증 무인발급기도 설치되어 있어 효율적인 운영이 기대된다.시는 2월 말 소독 효과 테스트를 마쳤다. 이후 5일부터 11일간 시범 운영을 거쳐 16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이번 주촌 거점소독시설 가동으로 김해시는 2019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한림 거점소독시설과 함께 시 전역을 아우르는 상시 차단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주촌 거점소독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부경축산물공판장 인근에 위치해 전국 가축 운반차량의 소독을 담당한다. 재난형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성이 큰 지역에서 효과적인 차단 방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주촌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축산 밀집 지역과 방역 요충 지역의 상시 효율적인 차단 방역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촌 거점소독시설이 한림 거점소독시설을 보완하는 방역 거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해군 재향군인회여성회, 정명자 신임 회장 취임…안보 결의 다져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지난 12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안보결의대회를 열었다.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향군 여성회원과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8대 이양옥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동시에 제9대 정명자 회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양옥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써온 시간은 매우 뜻깊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정명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들이 쌓아온 전통과 헌신을 바탕으로 여성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가 지역사회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이를 이루겠다고 덧붙였다.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식 고취, 참전유공자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가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
진영읍, 봄맞이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진영읍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진영 전통시장에서 '봄맞이 진영읍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직원들과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를 찾아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진영 전통시장 일대에서 가두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진영읍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3월 14일과 3월 19일에도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등 지역 자생단체들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김해시, 하천 수질 측정망 운영…해반천·화포천 수질 개선 확인
김해시가 주요 하천의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질 개선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수질측정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김해시를 관통하는 해반천과 화포천의 수질 개선이 두드러진다.지난해 김해시가 운영한 21개 주요 하천 수질 측정망 운영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의 80%에 해당하는 24개 지점에서 BOD가 연중 '좋은 물' 기준을 유지했다.해반천과 화포천은 각각 생활환경기준 '좋음'과 '약간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꾸준히 수질이 개선된 결과다.총인의 경우, '매우 좋음' 수질 지점이 늘었다. 전년도 1개 지점에서 율하천, 소감천, 내동천, 여차천 등 5개 지점으로 증가했다.시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과 하천 정비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축사 및 야적퇴비 점검, 폐수 배출시설 점검 등에도 힘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수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도자소공인 서정도예 작품 ‘행운의 북어’ 국가관광전략회의서 대표 기념품 전시 202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이은 성과 ‘주목
김해시는 진례도자집적지 소재 서정도예 작품 '행운의 북어'가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관광전략회의'현장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전시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적인 관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의 도자 상품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소개됐다.'행운의 북어'는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부르는 전통적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담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 전시장에 전시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또 202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이번 국가관광전략회의 전시까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작가의 정교한 기술력과 더불어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이다.센터는 그간 상품 개발, 제품 고도화 컨설팅을 비롯해 SNS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 개설, 온 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현재 '행운의 북어'는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관, 현대백화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입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상품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우리 시 도자상품이 국가 주요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소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소공인들의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남면 덕월마을, 주민 손길로 봄꽃 만발
남면 덕월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의 '시크릿 바다 정원'을 아름다운 봄꽃으로 가득 채웠다.지난 12일, 덕월마을 주민들은 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덕월소화단 일대에 리빙스턴데이지와 금잔화 1000여 본을 심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한 환경미화를 넘어, 마을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꽃을 심는 동안 마을의 안부를 묻고, 앞으로의 마을 가꾸기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꽃 심기를 마친 후에는 김밥, 어묵탕, 과일 등 소박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봄 소풍을 즐겼다. 덕월이장은 “주민들이 꽃을 심으며 마을을 함께 가꿔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작은 소화단이지만 큰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녹지 네트워크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남면은 이번 덕월마을의 사례를 발판 삼아,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남면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해군,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위해 '재처리통' 보급
남해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나섰다. 잔불로 인한 주택 화재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화목보일러 재처리통'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남해군은 산과 인접한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약 50곳을 선정했다. 이들 가구에 재처리통 5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재처리통을 전달하고,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화목보일러 점검도 병행하여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남해군 재난안전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남해군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는 460건이다. 이 중 주택 화재가 125건을 차지하며, 아궁이 화재는 35건, 화목보일러 화재는 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목보일러 화재는 불완전 연소된 재와 숯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박종건 재난안전과장은 “재처리통 보급을 통해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재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 화재뿐 아니라 산불 확산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동남해노인대학, 2026년 개강…어르신들의 배움 향연
동남해노인대학이 2026년 개강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9일 삼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최태정 학장은 개강식에서 “어르신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웃음이 넘치는 노인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남해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함양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이번 개강을 통해 동남해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 교육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월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함안군, 도민체전 맞아 음식점·숙박업소 위생·친절 캠페인 실시
함안군이 4월 창녕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함안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2일과 13일 이틀간 가야읍, 군북면, 칠원읍, 칠서면 식당 밀집 지역에서 진행됐다.함안군 종합민원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식품 위생관리 철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가 강조됐다. 가격표 게시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등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쳐졌다.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는 영업자 준수사항을 담은 홍보물이 배부됐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함안군은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다.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 '꽃 피는 남해' 성공 개최 위해 주민과 머리 맞대
남해군이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하는 '꽃 피는 남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지난 12일 설천면 노량마을회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과 행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개최 지역 주민과 노량상가번영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행사 주요 프로그램과 함께 교통 통제 계획, 관광객 수용 태세 준비 사항 등이 상세히 논의됐다. 특히 올해는 '이순신과 떠나는 승리의 길'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조성되는 '이순신과 떠나는 승리의 길'은 남해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다. 남해군은 이 길을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행사 진행에 따라 일부 교통 통제 구간이 확대될 예정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 구간 주변 도로와 보행 환경 정비, 상가 앞 환경 정비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남해군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남해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친절한 관광 응대와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등 관광 수용 태세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남해군 관계자는 "꽃 피는 남해 행사는 남해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남해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과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력해 기술창업기업 키운다
김해시는 관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 지원을 위해 '김해형 공동 기술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앞서 김해시는 2025년 6월 30일 창업지원기관,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의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이다.기관 간 네트워크와 지원 역량을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김해시는 협의체 참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연구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지원한다.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올해 선정 규모는 1개사이며 사업비는 3500만원으로 신청 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관외 기업은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본사를 김해로 이전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6일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 내 접수처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 결과는 4월 8일경 개별 통보한다.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과 함께 투자기관 연계, 정책자금 추천,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활용한 후속 지원과 김해시 출자 펀드의 투자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또 사업 종료 시 IR 데모데이를 개최해 투자기관과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창업지원기관 협의체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해읍, 지역사회와 함께 아름다운 꽃동산 조성
남해읍이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했다.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10일부터 읍내 주요 지점 10곳에 봄꽃 90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해읍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꽃 심기에는 지역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봉강노인자원봉사단 회원 20명은 서변마을 방면 부지에 약 1000본의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남해향교 회원 15명도 향교 주변에 직접 꽃밭을 조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크리산세멈과 리빙스턴데이지 등 화사한 봄꽃들이 읍내 곳곳을 장식하며,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각계각층의 참여로 꽃동산은 공동체의 따뜻한 손길이 깃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남해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꽃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더욱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
상주면, 정월대보름 행사 평가보고회 열어 발전 방향 논의
상주면은 지난 12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 행사 평가보고회를 개최, 행사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상주면연합청년회를 비롯해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운영, 프로그램 구성, 홍보, 예산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참석자들은 평일 개최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향후 행사 일정은 연휴, 날씨 등을 고려해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상주매구 공연, 풍어제, 달집태우기 같은 전통 행사가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가족 단위 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보강 필요성도 제기됐다.이승준 상주면연합청년회장은 “많은 주민과 단체의 협조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보고회 의견을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상주면연합청년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월대보름 행사가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