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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월 12일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으로부터 고성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 정리하고 향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 지형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질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2027년 4월까지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 사업 추진…친환경 도시로
진주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이번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일반 승합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어린이 통학 차량 2대와 일반 승합차 5대, 총 7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차량의 성능과 크기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어린이 통학 차량은 최대 1억 4950만원, 일반 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다.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어린이 통학 차량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전기승합차 구입 희망자는 구매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차량 보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주시의 대기 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고성군보건소, 2026년 의료취약지 한방 순회진료실 운영
고성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의료취약지 한방 순회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의과 진료가 개설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며 12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과 보건진료원 11명 등 총 19명의 인력이 진료에 참여한다.주요 진료내용은 침 치료와 만성질환 상담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한방진료 서비스로 구성된다.다만, 전체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 중 6명이 복무 만료 예정으로 2026년 4월 중순까지는 5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이후 신규 인력이 배치되는 4월 중순부터는 순회진료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순회진료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한방진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청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아이먼저 ’ 캠페인 실시
산청군은 지난 11일 신안면 일원에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아이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이용이 많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각종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서는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신안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합동점검단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와 청소년 출입 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점검과 함께 '아이먼저'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자료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산청군 관계자는"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성군정리수납 전문봉사단, 독거노인 가구 찾아 따뜻한 정리수납 봉사활동 실시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3월11일 대가면 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0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주택 내외부 정리와 청소, 물품 수납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해당 가구는 오른손 마비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정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봉사단원들은 대상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주방과 거실, 침실 등 공간별로 물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동선을 고려해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의 배치를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몸이 불편하다 보니 집안 정리가 점점 어려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봉사단원들이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 이정숙 단장은 “작은 정리와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정기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거개선과 생활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산청군,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수상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이번 수상으로 산청군은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우수한 세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실적, 납세자 구제제도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산청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철저한 세원 관리와 번호판 영치 등 고질 체납 관리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는 도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 동참과 더불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도 자주재원 확충에 박차를 가하며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매뉴얼 교육 실시
통영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초기 대응 및 재난 수습 절차 재난 대응 사례 분석 주민 대피 운영 방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재난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도 재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무원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2026년‘고성학당’ 및 ‘백세시대 청춘교실’ 개강
고성군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해교육 ‘고성학당’과 노인 문화 프로그램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3월 9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고성학당은 문해교사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기초 한글교육과 생활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성읍 교동경로당을 포함한 20개 마을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문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백세시대 청춘교실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이동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실버놀이지도사가 고성읍 서내마을 등 7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실버놀이,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노래 체조 교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수업 참가자 김 씨는 “청춘교실 덕분에 친구도 만나고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니 진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이 고성학당과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통해 행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1월부터 2월까지 프로그램 수요조사와 운영자 공모 과정을 거쳤고 하반기에는 강사 역량 강화 교육과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이 모이는 곳.하동 청년타운 ‘365 핫플레이스’ 선정
하동군이 청년들이 머물고 모이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하동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에 하동 청년타운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은 청년들이 언제든지 찾고 머물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을 만들기 위해 경상남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하동군은 청년 친화적인 공간 조성과 운영 계획을 인정받으며 최종 선정된 도내 5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하동 청년타운’은 1968 하동역 카페와 하동 비즈니스센터, 모당모당 하동 어린이정원,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 일자리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특히 청년 창업 지원과 커뮤니티 활동, 생활 편의 기능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청년 친화형 컴팩트 매력 타운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프로그램과 프리마켓, 아트갤러리,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는 지역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또한 하동군을 대표하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하동별맛축제 등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청년타운을 지역 관광과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선정은 하동 청년타운이 청년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하동이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11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개최한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행사를 통해 낙후된 어촌 어항의 정비를 통한 새로운 어촌 발전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내지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0억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통영시 사량면 내지항 일원의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어촌 종합 정비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내지다목적센터, 내지양조장, 대합실, 시니어카페 조성, 휴게공원 등 생활 문화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물양장, 해수소통구 등 어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이를 통해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주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내지다목적센터는 주민 복지와 문화 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며 내지양조장과 마을카페는 섬 관광과 연계한 지역 브랜드 형성 및 관광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에서“이번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을 통해 내지항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이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어촌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조성된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창녕군 유어면, ‘6 25 영웅’ 찾아가 ‘가치데이’ 행사 진행
창녕군 유어면은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6 25 참전 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치데이'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으나 홀로 생활하며 명예수당에 의존하고 있는 보훈 가족의 어려움을 살피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어르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잊지 않는 이웃'이 곁에 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손두 미구마을 이장은 "나라를 지켜낸 영웅의 손을 직접 맞잡으니 유공자분들이 일궈낸 평화의 무게가 새삼 가슴 깊이 다가온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명예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의 눈과 귀가 되어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용 면장은"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유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9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및 토론 발표 2026년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정기회의에 참석한 윤인국 부시장은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과제와 갈등 속에서 국민 통합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통영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경남 최초"전 군민 100원버스"가 증명한 하동군의 혁신 리더십
“하동이 하면 표준이 된다” 100원버스 경남 최초 시행의 압도적 선점 효과 하동군은 2023년 1월, 도내에서 가장 먼저 청소년 대상 100원 버스를 전격 시행하며 교통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는 ‘교통복지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임을 증명한 사례로 하동군은 이를 통해 ‘경남 교통 복지 1번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2024년 7월부터 시행한 전 군민 확대 조치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컴팩트 매력도시’조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외부 관광객에게도 적용되어 ‘관광 하동’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하동을 넘어 경남으로 정책 확산의 거대한 파동 하동군의 과감한 행보는 인근 시군의 정책을 뒤흔드는 강력한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고 있다.하동의 성공 사례를 지켜본 인근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유사 정책을 도입하며 하동발 교통 혁명은 경남의 대세로 굳어졌다.그 예로 산청 ‘농어촌버스 무료화’함양 ‘노인 청소년 버스 무료화’진주 통영 ‘어린이 청소년 100원버스’창원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의령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및 무료 운행’등이 있다.이처럼 하동군의 선도적 정책은 한 지역의 혜택을 넘어 경남 전체의 교통 기본권을 상향 평준화하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수행했다.31% 이용객 증가와 50억 경제 효과 수치로 증명된 하동의 자부심 정책 선점은 실질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2024년 시행 첫 해 연간 31만 3583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전 군민 확대 시행 이후 41만 2508명으로 약 31.5% 증가했다.이는 고스란히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외출 빈도 증가로 이어져 연간 약 5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하동군은 “하동군이 앞장서서 길을 닦으니, 경남의 이웃 시군들이 동행하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며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선도적인 민생 정책을 하동에서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하동군은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해 농촌지역의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에서도 ‘가장 먼저 앞서가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하동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는 지난해 1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하동읍 생활 거점을 잇는 “캠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중요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실제 승객들의 설문조사 결과 재이용 의사가 99% 이상 나타났으며 탑승객도 2026년 2월 현재 시행 첫해 대비 51.5%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실험을 넘어 생활 교통으로 안착한 스마트 교통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
고성파크골프장, 잔디보호 및 시설개선 위한 휴장 실시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해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휴장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잔디 생육에 최적화 된 시기에 맞춰 잔디 보호와 코스정비를 실시한다.군은 이 기간 동안 잔디 보수 및 식재를 진행하고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한 단계 더 발전된 고성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2026년 1월 2일 정식 개장 이후 일평균 이용자 수 330여명을 기록한 고성파크골프장은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확충한다.특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된다.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설치해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면수 15대와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휴장기간이 끝나는 5월 1일부터는 하절기 운영에 돌입해 고성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대된다.다만, 폭염이나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은 조절될 수 있다.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민과 관외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덕분에 고성파크골프장은 정식개장 이후 3월 9일까지 총 1만7522명이 방문했다”며 “휴장 기간 동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설치와 주차장, 화장실 추가설치 등 시설 개보수와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스포츠”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과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고성이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을 함께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