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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영천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인력 운용을 위해 마련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파종기나 수확기 등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교육에서는 농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3대 보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산재보험, 임금체불 보험, 근로자 상해보험의 가입 의무와 절차, 보장 내용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이를 통해 농가주들이 보험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과 근로 체류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하여 농가의 인력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이는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영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영천 농업 현장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인력 수급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영덕군, 재난 피해 주민 주택 신축 지원 나서
영덕군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영덕지역건축사회와 손을 잡았다.지난 26일, 영덕군은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주거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재난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는 산불, 태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결정이다.영덕군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최우선으로 처리할 계획이다.주택 신축 지원을 받기 원하는 주민은 읍, 면사무소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건축사회에 제출하면 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민관이 협력하여 재난을 극복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영천시 대창면 이장협의회, 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 100만원 쾌척
영천시 대창면 이장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대창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에 전달하고,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까지 총 67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경훈 대창면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영천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장학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영덕군, 2030년까지 산불 피해 복구 5개년 마스터플랜 확정
영덕군이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될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1만 6208ha에 달하는 피해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산림 복원과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지난 25일, 영덕군은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산림조합장, 송이생산자협회장,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마스터플랜의 주요 목표는 영덕군의 핵심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의 복원과 주민 안전을 위한 계획 복원이다. 그러나 현재 영덕군 산림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소나무 식재나 송이산 복원에 어려움이 예상된다.이에 대해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과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송이가 군민 생계와 직결된 자산임을 강조하며, 법적, 기술적 제약을 극복할 연구소 유치나 대체 기술 개발 등 혁신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전문가들은 계획 복원의 우선순위 설정 시 지역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우선 고려하고, 대규모 조림에 대비한 묘목 수급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내화수림대 조성 시 수종의 적합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송이산 복원 대안 마련과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기본계획에 포함할 것을 약속했다. 중앙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규제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늘 푸른 영덕'의 산림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본격 운영…농가 일손 부족 숨통 트인다
울진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난 2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 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력 지원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울진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0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근로자 일당을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했다.올해는 총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개의 센터에서 총 60명의 인력을 운영하며,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3월에는 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는 북부와 남부 2개 권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분리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수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의 이번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고령군, 영화 촬영 중심지로 떠오르다
고령군이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촬영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지산동 고분군과 김면장군 유적지가 그 배경이다.지산동 고분군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과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 촬영지로 알려지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김면장군 유적지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폭군의 셰프' 등 다양한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김면장군 유적지는 웅장한 대가야 고분과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져 사극 촬영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는다. 7월에는 배롱나무가 만개하여 붉게 물든 유적지의 고즈넉하면서도 화사한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고령군은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지산동 고분군과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로컬 100에 선정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고분군과 함께 대가야 박물관, 왕릉전시관, 대가야생활촌 등을 방문하면 520년 대가야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은 과거와 현재, 자연과 전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작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영상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시 봉현면, 봄철 산불 예방 위해 기관단체와 합동 캠페인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시 봉현면이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봉현면의 지리적 특성과 봄철 농번기 소각 행위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봉현면은 산지가 많고 경사가 가파른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확산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이에 봉현면은 관내 기관단체장 회의와 연계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 주요 예방 수칙을 공유하고 각 기관단체 회원들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기관단체의 협력이 산불 없는 안전한 봉현면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봉현면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취약 시기 집중 홍보와 캠페인 활동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기성면, 취약계층 50가구에 김치·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김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성면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소머리국밥, 깻잎절임, 버섯볶음 등 6가지 다채로운 반찬으로 구성되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환절기 건강 관리에 대한 당부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윤곤 공공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울진군,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 모집
울진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대상자는 가구별 중위소득이 80% 이하이며 소득재산, 조사결과 적합한 관내 거주자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6개월 이하 영유아이다.신청방법은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으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후포면, 대게 축제 앞두고 구슬땀…쾌적한 환경 조성에 총력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후포면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것이다.지난 2월 26일, 후포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여러 단체에서 약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의 주요 장소인 한마음광장에서 삼율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뿐만 아니라, '친절한 울진 만들기' 캠페인도 병행하며 관광객에게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주민들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금동찬 후포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축제가 끝날 때까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포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경산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 개최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대책을 담고 있으며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관리 실적과 대응 현황 등을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이 중요하다"며"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체육회,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 열고 체육 발전 논의
고령군체육회가 26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체육회 임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총회에서는 체육회 정관 개정, 임원 변동 심의, 2025년 사업 결산, 2026년 사업 계획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다. 또한, 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되었다.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2025년 고령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군민 화합과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체육이 지역 사회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고령군체육회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총회를 통해 고령군체육회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
영양군, 은하수랜드·공공산후조리원 기공…경북 북부권 출산 인프라 구축 시동
영양군이 경북 북부권의 출산 및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27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영양군 용상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60㎡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안동시와의 공동 투자로 이루어져 의미가 깊다. 양 지자체는 공동투자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청송군, 봉화군과 함께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맺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인구 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저출산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았다.은하수랜드는 실내 도서관 및 놀이돌봄시설로 조성되어 영유아들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을 갖춰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다.영양군은 그동안 출산 및 산후 관리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이번 사업이 경북 북부권의 출산율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이 경북 북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양군, 농업 경쟁력 높일 시범사업 대상 농가 선정
영양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농업 기관 관계자, 선도 농업인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5개 분야 26개 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 안건이 상정되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신청 농가에 대한 현지 방문 조사를 철저히 진행했다.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에게는 신기술 보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목 개발을 지원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농가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영농 기술이 신속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