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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 본격 가동…군민 안전 최우선
고령군이 3월 1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고령군은 4명의 재난상황 전담 요원을 배치, 4조 2교대 근무 시스템을 도입하여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를 확립하여 상황 전파 지연을 막을 계획이다.또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하여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도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령군은 이번 24시간 상황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재난안전 상황실의 24시간 운영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약속했다. -
영양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영양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안전한 처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46만8520천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2026년 지원 규모는 총 117동으로 슬레이트 처리 주택 92동과 비주택 14동, 지붕개량사업 11동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과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 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 포함된다.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다자녀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이후 일반가구 순으로 지원한다.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동당 352만원 이내,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300만원 이내,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사업은 한국석면안전협회에 위탁해 추진하며 업체 선정, 공사 발주, 현장 관리감독, 정산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한다.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2월 중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시작해 4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및 지붕개량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영양군은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동을 완료해 100% 추진율을 달성한 바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는 군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철거와 안전한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양군,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영양군이 2026년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2월 25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기관별 대책과 준비사항을 보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기관별 단계별 임무 설정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가뭄으로 인한 산불 진화 물 부족 문제, 대책본부 주변 차량 통제, 주민대피계획, 노후 선로 관리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차광인 부군수는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하고, 각 기관의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한 사전 협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당부했다.영양군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경북, 대구 행정통합 반대. 경북북부 8개 시, 군의회 의장 성명서 발표
경북북부권 8개 시, 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경북, 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입장 표명에는 영양군의회,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각 의회 의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북, 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자치권과 주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통합 논의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북부권은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등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광역 단위 통합이 오히려 지역 소외를 심화시키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저하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의장들은 특히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에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경북, 대구 행정통합 추진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경북북부 8개 시, 군의회 의장들은 향후에도 공동 대응 기조를 유지하며 경북, 대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
동암장학회, 경주 대학생 52명에 2억 4500만원 장학금 전달
경주시는 동암장학회가 경주 출신 대학생 52명에게 총 2억 4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동암장학회는 경동도시가스와 경동나비엔 등을 창업한 동암 고손도익 선생이 1995년 경주시 강동면 출신 후진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26일 경주시 알천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동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올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 2학기 각각 최고 250만원씩 지급된다.특히 동암장학회가 추진 중인 ‘만원의 사랑’캠페인을 통해 선배 장학생의 후원으로 선발된 수혜 장학생 1명이 처음 배출됐다.이 캠페인은 졸업한 동암장학생이 사회 진출 후 매년 1만원을 기부하면 재단이 이를 모아 후배 장학생을 선발하는 선순환형 기부 프로그램이다.이동순 동암장학회 이사장은 “재단을 응원하고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년대계의 마음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동암장학회는 지난 2005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경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1837명의 경주 출신 대학생에게 34억 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민간 장학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경주시도 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경주시,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7개 의료기관과 협력
경주시가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7개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시는 26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다음 달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노인, 중증 지체 장애인, 뇌병변 장애인 등을 경주시 통합돌봄 전담 부서에 의뢰한다.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 회의를 거쳐 보건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가능한 의료 연속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돌봄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방문 의료 지원과 퇴원 환자 연계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케어 안심 주택 운영과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 돌봄 서비스와 일상생활 돌봄을 연계하여 '경주형 통합 돌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후에도 지역 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 청소년 위기 예방 위해 '찾아가는 상담' 나선다
경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위기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사가 직접 지역 청소년 복지시설과 돌봄기관을 찾아가 집단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 접근성이 낮은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지난 2월,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마을돌봄터 2개소에서 총 72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상담은 ‘나의 언어습관과 감정 이해 및 의사소통 기술 향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감정 인식 및 표현 방법, 또래 관계 속 의사소통 훈련 등에 참여했다.경주시 아동청소년과 김유경 과장은 “찾아가는 위기예방 상담을 확대하여 위기 청소년 조기 지원과 상담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영주시, 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대한민국 만세' 함성 울려 퍼져
영주시가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의원,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나라를 되찾고자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축하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함께 부르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겼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2026년 이사회 열고 효 문화 확산 논의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지난 26일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며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이사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하고, 새롭게 선임된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이사들은 앞으로 2년간 진흥원의 주요 정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 및 의결에 참여한다.이사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 사업 계획 승인안을 포함한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며 진흥원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효 문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여 효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을 결의했다.엄태현 이사장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라는 우리 고유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진흥원은 지난 2월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임직 이사 3명과 감사 2명을 임명했으며,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
대한적십자사 영주시협의회, 서천둔치서 '쓰담걷기' 캠페인 펼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가 서천둔치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영주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봉사원들이 참여하여 서천둔치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김영희 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영주시 전역의 주요 관광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각 단위 봉사회 주관으로 캠페인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 복구, 위기가정 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5개 유관기관 뭉쳤다
영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와 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들이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설명회에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설명회에서는 스마트 제조, 환경 개선, 정책 자금, 금융 지원, 골목 상권 육성,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이 소개되었다. 특히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과 센터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R&D 지원, 해외 인증, D2C 마케팅, 영상 촬영 및 상세 페이지 제작 교육 등을 안내했다.경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 제조 및 클린 제조환경 조성, 소공인 스케일업, AI 콘텐츠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정책 자금, 카드 수수료 지원, 노후 점포 개선 및 주방 동선 효율화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설명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버팀 금융과 정책 자금 보증 제도를 안내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설명회가 영주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문경시체육회, 2026년 사업 확정…세계정구선수권 준비 본격화
문경시체육회가 24일과 25일 양일간 이사회 및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7 세계정구선수권대회와 2028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24일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정관 개정안 등이 심의 및 의결됐다. 이튿날 열린 정기대의원 총회에는 종목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이사회 의결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문경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문경 체육 장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문경 체육상 수상자 시상과 종목단체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 신임 회장에게 인준패가 수여됐다.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은 “문경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체육회를 중심으로 지역 체육의 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체육회가 스포츠 관광 도시 문경의 체육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문경시새마을회, 2026 문경사랑 의식교육 개최…지역 발전 다짐
문경시새마을회가 지난 26일 문희아트홀에서 '2026 새마을지도자 문경사랑 의식교육'을 열었다. 400명이 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마을운동의 본질적인 가치를 재확인하고 지도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특별 강연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도자 역량 강화와 선진 시민의식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문경시새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해왔음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신 시장은 문경시새마을회가 전국 최고 수준의 조직임을 강조하며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이 문경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도자들의 실천이 문경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왔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유된 가치와 고민들이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새마을지도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
영주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2%로 파격 인상
영주시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대폭 상향 조정한다.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기존보다 오른 12%로 적용되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확대에 따른 국비 지원 확정에 힘입어 이루어졌다.특히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영주시는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영주사랑상품권은 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두 종류로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방식으로,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월 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50만원으로 총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월 최대 6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류 상품권은 영주시 관내 5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다. 앱을 통해 가맹점 정보 확인 및 결제 내역 조회도 할 수 있다.영주시 일자리경제과 정교완 과장은 “이번 정부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