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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 모집
울진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지원대상자는 가구별 중위소득이 80% 이하이며 소득재산, 조사결과 적합한 관내 거주자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6개월 이하 영유아이다.신청방법은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으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후포면, 대게 축제 앞두고 구슬땀…쾌적한 환경 조성에 총력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후포면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것이다.지난 2월 26일, 후포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여러 단체에서 약 6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의 주요 장소인 한마음광장에서 삼율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뿐만 아니라, '친절한 울진 만들기' 캠페인도 병행하며 관광객에게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주민들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금동찬 후포면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축제가 끝날 때까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포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경산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 개최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대책을 담고 있으며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관리 실적과 대응 현황 등을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이 중요하다"며"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체육회,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 열고 체육 발전 논의
고령군체육회가 26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체육회 임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총회에서는 체육회 정관 개정, 임원 변동 심의, 2025년 사업 결산, 2026년 사업 계획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다. 또한, 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되었다.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2025년 고령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군민 화합과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체육이 지역 사회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고령군체육회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총회를 통해 고령군체육회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
영양군, 은하수랜드·공공산후조리원 기공…경북 북부권 출산 인프라 구축 시동
영양군이 경북 북부권의 출산 및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27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영양군 용상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60㎡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안동시와의 공동 투자로 이루어져 의미가 깊다. 양 지자체는 공동투자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청송군, 봉화군과 함께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맺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인구 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저출산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았다.은하수랜드는 실내 도서관 및 놀이돌봄시설로 조성되어 영유아들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을 갖춰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다.영양군은 그동안 출산 및 산후 관리에 대한 의료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이번 사업이 경북 북부권의 출산율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은하수랜드와 공공산후조리원이 경북 북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양군, 농업 경쟁력 높일 시범사업 대상 농가 선정
영양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여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농업 기관 관계자, 선도 농업인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5개 분야 26개 사업에 대한 대상자 선정 안건이 상정되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신청 농가에 대한 현지 방문 조사를 철저히 진행했다.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농가에게는 신기술 보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목 개발을 지원하여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농가 현장 밀착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영농 기술이 신속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영태 산성면 농업경영인회장, 경로당에 찹쌀 150kg 기부
이영태 산성면 농업경영인회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 회장은 26일, 산성면 관내 15개 경로당에 각각 찹쌀 10kg씩, 총 150kg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이 풍성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가 더욱 화목하고 힘찬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영태 회장은 매년 꾸준히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해왔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이영태 회장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산성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
군위문화원, 정기총회 개최…지역 문화 발전 방향 모색
군위문화원이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을 비롯해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제2회 군위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위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고 새로운 문화 가치를 창출하여 군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군위가 가진 문화 자산을 토대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군위문화원이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군위문화원은 올해 삼장군단오축제,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문화학교 운영, 군위문화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역 문화 자원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영주시 영주 1 동, '기관단체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영주시 영주 1 동 은 지난 27일 영주 1 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단체 화합 윷놀이 행사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주 1 동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고 주민들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 선거관리위원회 등 8개 도움단체 회원 150 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참여자들의 열띤 응원속에 자유롭게 윷을 던지며 화합을 다지고 함께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병오년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함께 기원했다.최민규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현수진 영주 1 동장은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 "며 "새해에는 주민들의 안녕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고 오늘의 화합된 모습으로 영주 1 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군위군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논의
군위군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6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 운영 계획이 발표됐다. 특히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이 선정됐다. 높은 참여율을 보였던 천연화장품 만들기, 파크골프 과정은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또한 주민들의 수요가 많았던 노래 웃음치료 교실, 바둑교실, 고전무용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연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 수업 프로그램의 내용이 매우 알찼다”며 2026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더욱 다양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지난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올해에도 좋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계면은 이번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보건 의료 공공성 강화 고령군 보건소,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제고 교육 실시
고령군보건소는 2.25.~ 2.26 이틀간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직원 약 55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및 방문간호사, 금연상담사를 포함한 공무직,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과 민원 응대 요령을 교육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추진하는 보건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함과 동시에 실무자들이 평소 업무수행 시 느꼈던 애로사항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군 관계자는 "올 3월부터 전격 실시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공중보건의사 수 부족에 따른 보건의료기관 개편 논의등 올해는 유난히 보건의료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격차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의료사업 활성화 및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 성공적으로 마쳐
영양군이 지역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사회복지 실무자 및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대구보건대학교 강상훈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행정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 교수는 이론보다는 현장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교육에서는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기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 서비스 연계 전략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영양군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군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영양군 관계자는 민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실무자 역량 강화를 지속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령군,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 본격 가동…군민 안전 최우선
고령군이 3월 1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고령군은 4명의 재난상황 전담 요원을 배치, 4조 2교대 근무 시스템을 도입하여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보고 체계를 확립하여 상황 전파 지연을 막을 계획이다.또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하여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도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령군은 이번 24시간 상황실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재난안전 상황실의 24시간 운영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약속했다. -
영양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영양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안전한 처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46만8520천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2026년 지원 규모는 총 117동으로 슬레이트 처리 주택 92동과 비주택 14동, 지붕개량사업 11동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과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 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 포함된다.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다자녀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이후 일반가구 순으로 지원한다.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동당 352만원 이내,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300만원 이내,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사업은 한국석면안전협회에 위탁해 추진하며 업체 선정, 공사 발주, 현장 관리감독, 정산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한다.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2월 중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시작해 4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및 지붕개량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영양군은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동을 완료해 100% 추진율을 달성한 바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는 군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철거와 안전한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